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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523.지존하신 천주성모
    1) 지존한 천주 성모여 하늘의 문 바다의 별 네 자녀들을 함정에 빠지지 말게 하소서

    2) 동정녀 모친 되시니 천하의 만물 놀랐네 모친이여 동정이니 능하신 주 찬미하세

    3) 천신이 하례함 같이 은총이 가득한 모여 우리의 자모되시니 은총을 내려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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