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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524.성 마리아는
    1) 성 마리아는 천주 성삼의 아름다우신 궁전이로다.

    2) 세상 만물에 뛰어나시어 천지 조성주 낳으신 모여

    3) 원조로부터 천주 명하사 너는 인류에 도움이시라

    4) 영화 갖추사 복의 샘인 자 모든 은혜의 바다이시라

    후렴 : 성모여 성모여 성모 마리아여 예수를 영원히 사랑케 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F.X.Mo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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