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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528.축하합니다
    1) 축하합니다 당신의 영광스런 (축일)을 진심으로 이 기쁨 축하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당신 안에 머물고 또한 당신 사랑이 그 안에 있기에 우리들은 이 기쁨 노래하며 이 기쁨 당신께 드리옵나이다.

    2) 축하합니다. 당신의 찬란하온 (이 날)을 뜨거운 맘 다하여 축하드립니다 우리들의 우정이 사랑 안에 피어나 한 알 작은 열매로 영글어지기에 오늘의 이 뜻을 맘에 접어 오로지 당신께 드리옵나이다.

    성가악보

    전례 : 축가

    형식 : 전례

    작곡 :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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