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봉천7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5월 21일 (화)연중 제7주간 화요일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가톨릭 성가
    375.신앙의 신비여
    신앙의 신비여,

    1)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주님의 부활을 주님의 부활을 선포하나이다

    2)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이 빵을 먹고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주님의 죽음을 전하나이다

    3) 십자가와 부활로 저희를 구원하신 저희를 구원하신 주님 주님 길이길이 영광 받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