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녹번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5월 21일 (화)연중 제7주간 화요일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가톨릭 성가
    169.사랑의 성사
    1) 주 예수 수난 전날 마지막 만찬 상에 애절한 사랑을 제자에게 보이며 밀떡과 포도주로 성체성혈 이루셨네

    2) 주님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는 자는 새 생명 받아서 영원히 살게 되리 참사랑의 신비를 주 친히 밝혀 주셨네

    3) 주님과 하나 되는 사랑 성체성사 가없이 다 주신 그 크신 주의 희생 진심 감사드리며 진리 위해 몸 바치리

    4) 이웃을 네 몸같이 서로 사랑하여라 간절히 이르신 사랑의 새 계명을 마음 깊이 새기어 충실히 지키리이다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