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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가톨릭 성가
    500.전능하신 주의 사랑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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