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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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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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령 [kmrgood] 쪽지 캡슐

2006-03-21 ㅣ No.32

도움이 되세요. 적절한지 모르지만

겸손과 자기성찰에 도움이되고

부부간에 양보할 수 있는 힘이될거예요

남을 판단하지 않고...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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