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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5485	조용히 나를 생각하는 시간 \|1\|	2013-02-05	원근식	550	2
75820	나는 누구에게 전화할까? \|2\|	2013-02-22	노병규	550	5
77435	우리의 인생사(人生辭)란?	2013-05-17	노병규	550	7
78028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2\|	2013-06-17	김현	550	3
78432	신나게 사는 사람은	2013-07-12	강헌모	550	1
79441	마음이 넓은 두꺼비	2013-09-17	원두식	550	0
79903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2\|	2013-10-26	강태원	550	3
81254	인생의 진실 \|4\|	2014-02-15	강헌모	550	3
83177	욕심 쟁이 \|4\|	2014-11-07	유재천	550	2
84556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 이채시인 \|1\|	2015-04-14	이근욱	550	1
91868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2\|	2018-03-13	이경숙	550	1
91969	한 자리에 모인 구조조정 사업장 노동자	2018-03-21	이바램	550	0
92311	있을 땐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 \|1\|	2018-04-19	김현	550	2
95769	당신은 외롭습니까? 외로움은 영혼의 완성을 위한 선물입니다 \|2\|	2019-08-19	김현	550	1
95778	Re:당신은 외롭습니까? 외로움은 영혼의 완성을 위한 선물입니다	2019-08-20	이경숙	100	0
95974	하느님 마음의 크기 \|2\|	2019-09-15	유웅열	550	1
96117	마음속에 있는 해답 \|1\|	2019-10-03	김현	550	2
96435	트럼프, 김정은에 “빨리 행동해 합의 이뤄야... 곧 만나자!”	2019-11-18	이바램	550	0
100534	† 하느님의 뜻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그분의 모든 것을 훔치는 도둑이다 - ... \|1\|	2022-01-23	장병찬	550	0
102012	편 지	2023-01-21	이문섭	550	1
122	가을편지...	1998-10-17	조정주	549	3
150	아이와 같은 마음	1998-11-05	조정주	549	6
759	무력한 사람이 주는 강력한 힘 -1-	1999-11-02	정준수	549	3
2535	여덟가지의 기도	2001-01-29	김원희	549	6
3903	이좋은아침에...	2001-06-25	봄맑음	549	5
3909	[RE:3903]님의 글을 다른곳에다 펐는데 괜찮아요?	2001-06-25	김태훈	76	0
3910	[RE:3909]	2001-06-26	봄맑음	36	0
5631	............	2002-02-07	최은혜	549	17
5739	사랑자동판매기..	2002-02-26	최은혜	549	5
6039	당신은 저의 고향이십니다..	2002-04-09	최은혜	549	21
6356	성모님께	2002-05-16	최은혜	549	10
6802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2002-07-20	박윤경	549	8
7542	어머니와 국밥	2002-10-29	박윤경	54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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