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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5003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 10:17 박영희 151
185002 선택(選擇)에는 책임(責任)이 따른다. |1| 08:24 김종업로마노 170
185001 병자를 위한 기도 |1| 08:16 최원석 80
185000 송영진 신부님_<자신의 신앙에 대한 강한 확신과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 08:12 최원석 180
184999 이영근 신부님_“어떻게 하지? ~옳지, 이렇게 하자.”(루카 16,3-4) 08:07 최원석 170
184998 양승국 신부님_나눠지는 재물은 영원한 거처에서 우리의 친구가 될 것입니다! 08:03 최원석 210
184997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07:58 최원석 140
18499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 중심의 온전한 삶 “기도하라, 관대하라 |1| 07:53 선우경 290
184995 행복은 사라진 후에야 빛을 낸다. 06:11 김중애 351
184994 [고해성사] 고해는 자주 할 것. 06:09 김중애 200
1849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6,1-13 / 연중 제25주일) 06:07 한택규엘리사 70
184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9.21) 06:07 김중애 382
184991 매일미사/2025년 9월 21일 주일[(녹) 연중 제25주일] 06:01 김중애 130
184990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05:31 조재형 192
184989 오늘의 묵상 (09.21.연중 제25주일) 한상우 신부님 03:08 강칠등 212
184988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 신부의 편지 116편입니다. 오늘은 성 김대건 안 ... 2025-09-20 오완수 320
184986 ■ 기도와 선행으로 오직 하느님 섬기는 데에만 / 연중 제25주일 다해 2025-09-20 박윤식 340
184985 ■ 예수님을 따라나선 마태오 사도의 그 길을 /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 2025-09-20 박윤식 250
184984 스승은 선생이시다 2025-09-20 유경록 110
184982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2025-09-20 박영희 292
184980 가짜(거짓)는 교회(敎會) 안에 있다. 2025-09-20 김종업로마노 260
184979 병자를 위한 기도 2025-09-20 최원석 121
184978 송영진 신부님_<어떻게 끝나게 될지는 끝까지 가봐야 압니다.> 2025-09-20 최원석 311
184977 이영근 신부님_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루카 9,23) 2025-09-20 최원석 473
184976 양승국 신부님-풍성한 결실을 맺고자 한다면... 2025-09-20 최원석 481
184975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 2025-09-20 최원석 221
184974 9월 20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9-20 강칠등 350
18497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순교 영성의 시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 |2| 2025-09-20 선우경 486
184972 오늘의 묵상 (09.20.토.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 ... 2025-09-20 강칠등 532
1849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8,4-15 /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2025-09-20 한택규엘리사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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