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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068	나를 바꾸는 지혜의 말...	2002-08-23	안창환	548	8
8464	준비된만남	2003-04-04	이하은	548	6
9233	이별이 아프더이다	2003-09-14	이우정	548	10
14858	돈벼락에도 무너지지 않는 집 \|2\|	2005-06-21	이현철	548	3
19023	♧ 최상의 아름다움 ♧ \|5\|	2006-03-19	김정숙	548	7
25667	♤ 우리에게 소중한 그것은 바로 "가정"입니다. ♤ \|6\|	2007-01-03	노병규	548	8
26042	♡.. 부모가 내미는손..♡ \|10\|	2007-01-21	노병규	548	9
26278	우린 서로에게 그런 사람.... \|5\|	2007-02-02	노병규	548	9
26956	"사랑은 언제나 2% 부족하다." \|1\|	2007-03-09	허선	548	3
27172	기도는 성취되고 있는 희망입니다 \|3\|	2007-03-22	최윤성	548	5
29345	♥당신의 값진 시간들을 송두리째 앗아간 것은? \|1\|	2007-08-10	김지은	548	3
30174	양수리 한강변 풍경 \|4\|	2007-09-22	유재천	548	5
31039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6\|	2007-11-02	노병규	548	8
32715	사랑이신 당신이여 \|8\|	2008-01-07	원근식	548	8
32817	♣어느 시한부 철학자의 아름다운 죽음 /혜천 김기상 \|5\|	2008-01-11	김순옥	548	8
33583	만발한 봄꽃 \|5\|	2008-02-11	노병규	548	8
34067	말 한마디를 아꼈더니 ................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2\|	2008-02-27	심한선	548	7
34411	인 생 7 훈 \| ♣아름다운 글 \|3\|	2008-03-09	노병규	548	9
37594	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	2008-07-23	원근식	548	4
38579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2\|	2008-09-11	노병규	548	4
38939	진정한 자기모습	2008-09-28	노병규	548	2
42474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그 어둠 으로 다시 밝아질 것이다	2009-03-13	김순옥	548	7
42842	자목련 아가 / 이해인 \|2\|	2009-04-05	노병규	548	6
42845	관심이 사랑임을… ㅣ 암브로시오 수사 \|3\|	2009-04-05	노병규	548	5
45750	고해성사	2009-08-24	최찬근	548	1
45992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1\|	2009-09-05	노병규	548	3
46044	무소유란 ?	2009-09-07	마진수	548	4
46800	꽃은 훈풍으로 피지만 열매는 고통과 인내로 맺힌다	2009-10-20	조용안	548	5
47334	아버지	2009-11-19	박찬현	548	1
47915	대림 제4주일 - 약속![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21	박명옥	54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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