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994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세요 |5| 2009-12-24 박호연 5482
48248 2010년 주님 공현 대축일 강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05 박명옥 5485
50907 아~ 가엾다. 너무 가여워서...! 2010-04-19 윤기열 5482
53095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2| 2010-07-09 조용안 5484
53412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 |2| 2010-07-18 김미자 5488
53577 들꽃처럼 / 조병화 |3| 2010-07-23 김미자 5485
53958 영흥도를 찾아서~~@@ |2| 2010-08-05 노병규 5484
54317 두부 한 모 |3| 2010-08-20 노병규 5485
54528 곱추 엄마의 눈물 2010-08-29 노병규 5485
55015 이제 누구를 사랑하더라도/정호승 |5| 2010-09-18 김영식 5485
56093 소고기 무국 2010-11-02 노병규 5486
56275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8| 2010-11-09 김영식 5484
56375 명례성지와 묘지<신석복/마르코>를 다녀와서 |2| 2010-11-14 김영식 5484
56949 너를 위하여 |5| 2010-12-09 권태원 5485
58266 인생의 노래 |2| 2011-01-25 김미자 5487
58324 흔적이 남는 인생 2011-01-27 노병규 5481
58594 그리스도를 업고 간다 |2| 2011-02-07 김미자 5485
59038 맛깔나는 감사표현 2011-02-24 노병규 5483
60037 화가 자주나면 칼슘부족이래요 2011-04-01 김영식 5485
61259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 2011-05-17 임성자 5482
61766 백번째 손님 |2| 2011-06-09 노병규 5485
61922 지금의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1| 2011-06-16 박명옥 5482
62167 사랑으로 요리하는 내일 |3| 2011-06-28 노병규 5487
68732 겸손은 보배요 무언은 평화다 |1| 2012-02-15 원근식 5487
69176 마음의 벽을 허물고 2012-03-11 박명옥 5481
70966 가자! 장미 계곡으로 |2| 2012-06-07 노병규 5485
72080 그냥 따뜻한 이야기 |3| 2012-08-13 김정숙 5480
73106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살면 2012-10-08 노병규 5486
74815 송구영신(送舊迎新) |5| 2012-12-31 원근식 5485
76248 김연아 스텔라 자매님의 우승 모습(영상)... |6| 2013-03-17 윤기열 5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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