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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7545	12월의 엽서 /Sr. 이해인 \|2\|	2011-12-19	김영식	451	4
67544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 입니다	2011-12-19	원두식	537	2
67542	빈 숲.	2011-12-19	이상원	394	2
67541	당신과 겨울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011-12-19	이근욱	337	0
67540	새해가 옵니다 \|2\|	2011-12-19	허정이	432	1
67539	너도 가고 나도 가네 \|1\|	2011-12-19	신영학	484	0
67538	프랑스 샤모니 몽블랑 \|2\|	2011-12-19	노병규	2,514	3
67537	그대를 위한 겨울 기도 \|2\|	2011-12-19	김영식	2,643	7
67536	마음의 힘 \|1\|	2011-12-19	노병규	2,494	6
67535	회개 \|1\|	2011-12-19	노병규	691	7
67534	주님께 봉헌한다는 의미는 결국 행복의 길 입니다 \|2\|	2011-12-19	이정임	465	3
67533	행복하여라, 매일같이 새로운 말씀을 낳는 사람들!	2011-12-19	김문환	331	0
67532	칭찬받기를 두려워하라. \|1\|	2011-12-19	김문환	382	0
67530	형제 자매.. \|5\|	2011-12-18	최진희	440	5
67529	어머님 사랑 합니다 \|4\|	2011-12-18	원두식	531	4
67528	◑ㄴ ㅏ도 그리울 때가 있다...	2011-12-18	김동원	390	0
67526	바위를 매일 밀어라...[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1\|	2011-12-18	이미경	510	3
67525	짧은 기도...[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2-18	이미경	527	3
67522	오십과 육십 사이 \|1\|	2011-12-18	노병규	2,558	5
67520	구봉산휴계소에서 바라본 춘천 설경 & 쓸쓸한 파로호 겨울풍경	2011-12-18	노병규	953	3
67519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011-12-18	박명옥	601	1
67518	당신에게 띄우는 크리스마스 편지 / 이채	2011-12-18	이근욱	446	2
67517	외로움이 찾아 오면....	2011-12-18	노병규	583	4
67516	아버지란 사람은 누구인가? \|1\|	2011-12-18	노병규	569	5
67515	어느 경찰관의 1달러짜리 마지막 선행 \|1\|	2011-12-18	김영식	865	5
67514	희생과 봉사 그리고 겸손!	2011-12-18	김문환	389	1
67513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4\|	2011-12-18	김현	413	2
67512	추억속의 겨울이야기 \|1\|	2011-12-18	원근식	395	4
67510	눈꽃처럼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채시인	2011-12-17	이근욱	332	2
67509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 이채	2011-12-17	박명옥	4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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