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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6653	이혜인 수녀님께서 아들한테 주신선물을 보면서~ \|3\|	2013-04-08	류태선	548	1
76792	친구야 너 밥 한번 사라	2013-04-16	강헌모	548	4
76854	동해시의 북평성당에서의 미사	2013-04-19	강헌모	548	2
78579	동생의 차비	2013-07-21	김영식	548	6
79408	인연	2013-09-14	장홍주	548	0
80118	'돛과 삿대'의 교훈	2013-11-14	강헌모	548	0
80996	뮤직컬의 등장 \|1\|	2014-01-24	유재천	548	0
81514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2\|	2014-03-14	강헌모	548	3
92036	그의 적들은 우두머리가 되고 .........(애가 1, 5) \|1\|	2018-03-27	강헌모	548	0
95845	새벽 별 \|1\|	2019-08-27	이숙희	548	0
101257	★★★†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깨닫게 될 때 ... \|1\|	2022-08-17	장병찬	548	0
3106	꽃들에게 희망을..	2001-03-21	이수기	547	6
5474	세상은 절대 그런게 아닙니다.(펌)	2002-01-16	최은혜	547	16
5490	[RE:5474]	2002-01-18	이귀성	75	1
9242	사랑은 하느님 마음입니다	2003-09-16	정종상	547	8
16498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2005-10-17	박현주	547	2
16622	퍼옴/ 말이 적고, 일이 적고,밥이 적어야 한다/ 법정 스님	2005-10-23	정복순	547	8
18833	참 인생의 길 \|4\|	2006-03-02	노병규	547	4
25544	12월 \|5\|	2006-12-27	정영란	547	4
25836	♧ 하늘 같은 사랑 \|2\|	2007-01-11	박종진	547	4
26074	♣...인생은 한 조각 뜬 구름 ...♣ \|2\|	2007-01-23	노병규	547	6
26156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7\|	2007-01-27	정영란	547	5
26728	위험을 무름쓴 신뢰 \|2\|	2007-02-26	이영갑	547	1
28090	"이슬람교 [Islam]과 유대교 [Judaism]" \|12\|	2007-05-17	허선	547	10
28313	희망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한사람들	2007-05-31	원근식	547	4
29270	베트남의 오늘	2007-08-03	유재천	547	1
30491	겉보다는 속을 더 가꾸는 사람 \|3\|	2007-10-09	신성수	547	4
35503	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2\|	2008-04-16	김효재	547	3
36257	♣ 들꽃처럼 ♣ \|4\|	2008-05-21	김미자	547	8
36345	◑긴 그리움...	2008-05-25	김동원	547	4
36395	어느 선교사의 꿈 \|3\|	2008-05-28	신승현	54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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