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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8461	♡전화가 걸려오면 좋겠네요.♡ \|3\|	2008-09-05	노병규	547	4
38555	파티마 성모님 군산 미룡성당 입성	2008-09-10	이용성	547	3
38833	들 꽃 \|5\|	2008-09-22	신영학	547	6
39275	-하느님만이 내 무고함을 아시고-어느 개신교 신자의 하루와 우리들의 밥상 \|2\|	2008-10-15	조용안	547	3
39398	Re:-하느님만이 내 무고함을 아시고-어느 개신교 신자의 하루와 우리들의 ...	2008-10-20	오연석	47	0
40080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2\|	2008-11-19	신옥순	547	5
40148	삶의 길목에서 \|1\|	2008-11-22	조용안	547	2
43721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5\|	2009-05-23	김미자	547	6
44521	가톨릭 신자만 아니었다면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6-29	노병규	547	7
44775	인생이라는 길...	2009-07-10	이은숙	547	2
46233	◀하루만 해 보자▶ \|1\|	2009-09-18	조용안	547	1
46828	당신은 노인인가 젊은이인가 \|1\|	2009-10-21	최찬근	547	1
47387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1\|	2009-11-22	조용안	547	3
47530	군산 미룡동 성당 제4기 사목임원 임명식	2009-11-30	이용성	547	1
47646	아빠와 돈까스 \|4\|	2009-12-07	노병규	547	4
48098	만추의 눈물	2009-12-29	신영학	547	2
48426	영어 격언 1회	2010-01-14	김근식	547	1
50584	좋아서 좋은 사람 \|1\|	2010-04-09	조용안	547	5
51540	놀라운 세상 (심장 떨리는 동영상) \|2\|	2010-05-11	마진수	547	1
51626	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1\|	2010-05-15	김미자	547	15
54771	나의 구월은 \|4\|	2010-09-09	김미자	547	6
56739	감사의 조건	2010-12-01	노병규	547	5
56760	말을 아껴라!...	2010-12-01	박명옥	547	2
5684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	2010-12-06	노병규	547	4
57564	환상적인 눈내린 풍경	2010-12-31	노병규	547	3
57850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2011-01-09	박명옥	547	1
57949	좋은 인연으로 영원하기를 ...	2011-01-13	박명옥	547	0
58284	가난해도 마음은 부자	2011-01-26	노병규	547	4
58783	마음 \|2\|	2011-02-14	김미자	547	9
58965	♠ 봄이 오면 나는 . . . ♠	2011-02-21	김현	547	3
58982	엄마 칠순잔치에 나는 눈물만....	2011-02-22	노병규	54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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