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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7473	죄가 무어냐고?	2011-12-16	노병규	449	6
67472	황혼의 부부 \|1\|	2011-12-16	노병규	686	3
67471	행복하여라, 매일같이 자비를 낳는 사람들!	2011-12-16	김문환	351	1
67470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2011-12-15	송규철	453	1
67468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1\|	2011-12-15	박명옥	754	0
67465	12월이라는 종착역	2011-12-15	노병규	640	4
67464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 Jingle Bells	2011-12-15	박명옥	582	1
67463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 이채시인	2011-12-15	이근욱	403	2
67462	30분 내로 기분 좋고 행복해지는 방법/띠아미께의 화려한 외출	2011-12-15	김미자	669	8
67461	행복은.....	2011-12-15	김미자	492	6
67460	만남은 소중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2011-12-15	원두식	575	4
67459	엄마의 꽃밭 \|1\|	2011-12-15	노병규	662	7
67458	돈...돈...돈	2011-12-15	노병규	989	5
67457	당신은 어떤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2011-12-15	원두식	515	6
67456	포기는 나중에 / 리차드 용재 오닐 일화 \|2\|	2011-12-15	김영식	597	7
67455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2011-12-15	김영식	596	5
67454	등 축제 (4편)	2011-12-15	유재천	319	1
67453	신앙 안에서의 삶.	2011-12-15	김문환	358	0
67451	서로가 고마워하는 사이라면.......	2011-12-14	박창순	568	2
67448	사 제(司祭) \|2\|	2011-12-14	박호연	497	5
67450	Re:사 제(司祭)를 위한 연가 \|1\|	2011-12-14	김영식	283	2
67447	말이 곧 인품입니다 / 이채 \|1\|	2011-12-14	이근욱	513	2
67446	눈이라도 내렸으면 / 이채	2011-12-14	이근욱	362	0
67445	바람은 그 소리를 내지 않는다 \|4\|	2011-12-14	김현	578	3
67444	환상 설경	2011-12-14	노병규	614	4
67443	참된 인생 \|1\|	2011-12-14	노병규	2,508	5
67442	보시고 용기를 내셔요. \|4\|	2011-12-14	노병규	2,469	9
67441	꽃을 파는 할머니	2011-12-14	김영식	558	5
67440	왜 살고 어디로 가는가?	2011-12-14	노병규	602	6
67439	부활 김태원, 인세 전액 수도회에 기부 \|6\|	2011-12-14	김영식	2,537	8
67438	영원히 들어도 좋은 글	2011-12-14	원근식	69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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