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330 *** 바흐, 마태수난곡 *** 2011-03-07 김정현 5452
59643 삶을 너무 심각하게 살지 마라 |2| 2011-03-18 박명옥 5452
60246 우연이면서 필연 같은 존재 |4| 2011-04-08 김영식 5455
60423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2| 2011-04-15 노병규 5453
60470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2011-04-17 박명옥 5451
61168 거지와 창녀의 사랑 2011-05-13 노병규 5454
61591 예수성심 성월 / 예수성심께서 허락하신 12은총 |5| 2011-06-01 김미자 54511
63265 김추기경님과 사제,수도자분들의 케리커쳐 모음/박우철 도밍고 2011-08-04 김미자 5457
65370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8| 2011-10-04 김미자 54510
69055 눈물의 힘 2012-03-05 노병규 5453
69998 겸손은 보배요 무언(無言)은 평화다 |2| 2012-04-19 강헌모 5454
70264 성모 성월에 - 이해인 2012-05-03 박명옥 5451
70669 참 풍경같은 좋은 사람 |1| 2012-05-23 원두식 5453
70835 부모(父母) 2012-05-30 신영학 5451
71128 진보성당 주일미사 2012-06-15 신숙자 5450
71427 줄장미 2012-07-01 노병규 5454
71582 공동체의 일치 2012-07-11 강헌모 5452
72201 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 2012-08-21 강헌모 5451
72524 잠시 빌려 쓰고 있을 뿐... |2| 2012-09-07 노병규 5457
73347 아름다운 당신께 말 건네기 2012-10-19 노병규 5454
73603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2012-11-02 박명옥 5450
73726 삶의 역경을 견디는 힘 |1| 2012-11-08 김현 5452
7379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012-11-11 박명옥 5451
74454 좋은 인연, 좋은 친구 2012-12-13 원근식 5455
74728 어느 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 2012-12-26 노병규 5453
74818 한해 동안 깊이 감사드립니다....謹賀新年 2012-12-31 박명옥 5451
75304 비워야 채워지는 삶 |2| 2013-01-26 김영식 5452
76561 오늘이라는 말은 2013-04-03 원두식 5450
79493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2013-09-22 강헌모 5450
80044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2013-11-07 이경숙 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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