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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1161	가을여행 \|22\|	2004-08-30	이우정	542	7
12852	그래도 사랑하라 / 마더 데레사 \|4\|	2005-01-19	노병규	542	0
12853	마더데레사/'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36년 전과 지금의 모습은? \|3\|	2005-01-19	노병규	565	0
12855	올리비아핫세의 친필편지1 (한국 가톨릭신자에게) ^J^	2005-01-19	노병규	411	2
14768	♧ 예수님의 편지	2005-06-16	박종진	542	8
15839	애인이 데이트 하자고 했을대 표정입니다. \|1\|	2005-09-06	박현주	542	0
18915	우리 안에서 실현되는 하느님 나라 \|1\|	2006-03-09	양재오	542	6
19322	영성을 따라 - 지거쾨더 성화와 십자가의 길 / 퍼옴	2006-04-08	정복순	542	5
19913	오늘은 "부부의 날" \|2\|	2006-05-21	이미경	542	8
20109	행복의 비결 \|6\|	2006-06-03	허선	542	6
26460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 ~♣ \|7\|	2007-02-11	양춘식	542	6
26678	* 나가거든 / 조수미 \|3\|	2007-02-23	김성보	542	6
26798	♧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2\|	2007-03-02	박종진	542	5
27554	♬가슴에 담는 노래, 그 서른네번째 이야기... \|1\|	2007-04-14	김동원	542	3
27662	'버스 안에서...' \|2\|	2007-04-20	홍추자	542	6
29198	천사들 \|3\|	2007-07-28	김광자	542	7
30930	사랑 \|6\|	2007-10-28	임숙향	542	8
34266	은총의 사순절 - 십자가의 길 \|8\|	2008-03-04	김미자	542	8
34481	그대 인생 나의 것이듯 . . .원 종 인 님 꽃비행기 기다리면서 . . ... \|13\|	2008-03-11	박계용	542	14
34898	왜 사느냐 묻지마시게나 \|3\|	2008-03-26	조용안	542	6
35132	곱고 아름답게 늙자 \|2\|	2008-04-03	조용안	542	5
37556	성숙한 사랑에 관해 말하다 \|1\|	2008-07-22	조용안	542	3
37764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1\|	2008-07-31	조용안	542	6
37910	♧ 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 \|2\|	2008-08-07	김미자	542	5
38292	♣ 순수한 당신 ♣ \|1\|	2008-08-28	김미자	542	3
40698	마음으로 만드는 얼굴 \|1\|	2008-12-17	원근식	542	5
41449	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면 \|2\|	2009-01-20	노병규	542	7
44285	구름이라오	2009-06-17	신영학	542	3
45462	내 아버지 \|1\|	2009-08-09	신영학	542	1
45637	♥나의 잃어버린 한 조각-완벽함의 불편함!	2009-08-18	조용안	542	1
45973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2\|	2009-09-04	노병규	542	3
46314	수명을 늘리는 방법- 옮김	2009-09-24	김동규	54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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