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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6579	정답게 맞아주시는 성모 마리아여	2011-11-13	박명옥	308	1
66578	한국 천주교회와 성모 마리아	2011-11-13	박명옥	251	1
66577	삶의 잔잔한 행복	2011-11-13	박명옥	254	1
66576	사랑하니까...[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1-13	이미경	293	3
66575	가장 아름다운 꽃...[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1-13	이미경	302	1
66574	만추의 계룡산, 갑사에서 동학사로 \|1\|	2011-11-13	노병규	311	6
66573	추천만 기다리는 독자의 글 추천금지요망	2011-11-13	안종영	233	1
66572	맨드라미	2011-11-13	노병규	439	4
66571	삶의 여유 \|2\|	2011-11-13	노병규	374	6
6657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기다림~!! \|3\|	2011-11-13	김영식	320	3
66569	어머니의 기도	2011-11-13	노병규	493	6
66568	남 모르게 지닌 나의 가슴	2011-11-13	원두식	269	2
66567	외쳐라	2011-11-13	김문환	207	1
66566	쓸쓸히 멀어져가는 가을	2011-11-12	박명옥	280	1
66564	따끈한 꽃차 한잔하세요	2011-11-12	박명옥	250	1
66562	가을에 나는 이런 꿈을 꾸었다./박범신	2011-11-12	원두식	293	2
66560	도솔천의 가을 풍경	2011-11-12	박명옥	319	0
66559	가을여행	2011-11-12	이미성	303	1
66558	커피 같은 사랑 / 이채시인	2011-11-12	이근욱	262	1
66557	너에게 잘하라	2011-11-12	박명옥	323	2
66555	참된 선행 \|2\|	2011-11-12	김미자	371	3
66554	가을의 정취, 이촌 박물관 2편	2011-11-12	유재천	258	1
66551	가을 남자 가을 여자	2011-11-12	박명옥	388	0
66550	노욕과 노식 \|2\|	2011-11-12	임성자	313	2
66549	행복을 주는 사람들 \|2\|	2011-11-12	김미자	452	8
66547	진정 지성이면 감천인가? \|1\|	2011-11-12	노병규	408	9
66546	우리 인생의 올바른 판결 /사목국의 김수환 추기경님 \|3\|	2011-11-12	김미자	392	9
66545	포인세티아 (Poinsettia) \|1\|	2011-11-12	노병규	465	7
66544	♧ 빵을 훔친 노인에게 내린 판결문 ♧ \|2\|	2011-11-12	김현	404	4
66543	이렇게 한번 살아 보았으면..!!	2011-11-12	원두식	39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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