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870 어머니, 내 어머니![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4-06 박명옥 5363
42924 진정한 삶의 기도 |2| 2009-04-09 김경애 5362
43681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2| 2009-05-21 원근식 5366
43954 바라봄을 위한 기도... |2| 2009-06-02 이은숙 5363
44098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4| 2009-06-09 김미자 5366
45045 한 글자만 바뀌면..... |2| 2009-07-21 김미자 5366
45122 긴급공지 입니다 2009-07-24 윤기열 5364
45559 여름 일기 |3| 2009-08-14 김미자 5365
46771 만남의 길 위에서 - 이해인 |2| 2009-10-19 노병규 5365
47895 아~ 감곡성당, 매괴의 어머니시여!!![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2-20 박명옥 5363
47962 내가 깨고 본당이 깨고 세상이 깬다 |3| 2009-12-23 김미자 5367
48502 내 삶의 파수꾼 2010-01-18 김중애 5361
54374 자살에서 천상으로...[전동기신부님] |3| 2010-08-22 이미경 5366
54677 장영희 에세이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중에서 |1| 2010-09-05 김영식 5365
55918 늦 가을.....사랑하게 하소서 |7| 2010-10-26 김미자 5366
56827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2| 2010-12-05 이영숙 5364
56960 ♡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1| 2010-12-10 노병규 5367
56977 한 해의 끝자락에서 |4| 2010-12-10 김영식 5363
58271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퍼온글) 2011-01-25 이근욱 5362
58325 차 한 잔의 사색 2011-01-27 노병규 5364
58334     Re:차 한 잔의 사색 2011-01-27 강칠등 2060
58553 ♥ 돈 보다 더귀한 아름다운 마음씨 ♥ |4| 2011-02-05 김현 5364
59713 이불 한 채의 사랑 |1| 2011-03-21 노병규 5364
60925 * 이런 사람이 좋더라 2011-05-04 박명옥 5362
61304 그대여,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2011-05-19 노병규 5365
61511 5월 성모의 밤에, 초대합니다~! |3| 2011-05-28 박호연 5362
62564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5| 2011-07-13 노병규 5368
65475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성룡 |2| 2011-10-08 김영식 5366
66007 차 한잔의 명상 - 법정스님 |1| 2011-10-25 노병규 53610
66659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2011-11-15 박명옥 5361
67593 저무는 이 한 해에도/이 해인 수녀 2011-12-21 원근식 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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