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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8612	흰 고무신의 선생님...[전동기신부님] \|2\|	2010-01-24	이미경	531	3
50488	죽습니다. [허윤석신부님]	2010-04-06	이순정	531	7
51420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이해인 \|2\|	2010-05-07	노병규	531	3
51457	아! 어 머 니......... \|2\|	2010-05-08	김미자	531	6
53351	나무의 설교 \|4\|	2010-07-16	김미자	531	9
53706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2010-07-27	박명옥	531	3
54670	♣ 가을 편지 ♣ \|4\|	2010-09-05	김미자	531	8
56410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7\|	2010-11-16	김영식	531	5
56429	♣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2010-11-17	노병규	531	3
56793	침묵의 은총 \|2\|	2010-12-03	권태원	531	5
57516	제주 마라도 - 억새밭의 흥분은 개구장이의 시간으로 \|5\|	2010-12-30	김미자	531	8
57522	Re:제주 마라도 - 억새밭의 흥분은 개구장이의 시간으로 \|1\|	2010-12-30	노병규	337	1
57523	Re:원로면 원로답게 \|28\|	2010-12-30	김미자	323	5
57725	국숫집에서 \|1\|	2011-01-05	노병규	531	4
57910	사소한 차이, 좋은 습관	2011-01-12	김미자	531	7
58057	고운 말 차림표 / Sr.이해인 \|2\|	2011-01-17	김미자	531	6
58129	너는 알고 있니? / 오광수 \|1\|	2011-01-20	김미자	531	6
58204	잘 먹고 잘 웃고 잘 자기...[전동기신부님]	2011-01-23	이미경	531	2
58624	♥ 서품을 받으시는 모든 사제님들께~♣ \|1\|	2011-02-08	박호연	531	5
58899	얼굴을 펴면 인생길이 펴진다 \|1\|	2011-02-18	박명옥	531	2
59939	세상에서 가장 깨지기 쉬운 것 \|2\|	2011-03-28	김영식	531	5
60150	백 원으로 얻은 사랑 \|1\|	2011-04-04	노병규	531	3
60430	좋은 사람에게는 여덟가지 마음이 있다	2011-04-15	윤기열	531	3
60729	숲 속의 빈집	2011-04-27	박명옥	531	0
61205	◈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2011-05-14	박명옥	531	2
63361	두려워 하지마라.	2011-08-07	김문환	531	1
64067	옥경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	2011-08-28	김문환	531	1
66885	어머니의 손 \|1\|	2011-11-23	원두식	531	7
67529	어머님 사랑 합니다 \|4\|	2011-12-18	원두식	531	4
68062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2012-01-10	박명옥	531	2
68179	수고는 2 배 ,보람은 10배 \|3\|	2012-01-15	원두식	531	4
68307	몸이 가는길 마음이 가는길	2012-01-21	원두식	53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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