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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323	좋은글 한편 - 천사의 눈물...	2001-12-23	안창환	2,528	29
9685	만나면 편한 사람	2003-12-26	이우정	2,528	14
16854	새벽느낌 (수필) \|7\|	2005-11-03	허용회	2,528	4
16867	Re:바오로님의 [새벽느낌]을 사진과 함께 편집해 보았습니다. \|9\|	2005-11-04	박현주	754	4
28281	♪♪~Words / F.R.David~♪ \|10\|	2007-05-29	양춘식	2,528	8
28908	~~<친구는 보물입니다.>~~ \|4\|	2007-07-05	김미자	2,528	7
38577	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멋진 가을 영상과 함께 \|4\|	2008-09-11	김미자	2,528	8
42394	워낭소리 \|7\|	2009-03-09	노병규	2,528	11
42985	인생 묻지 마시게 \|4\|	2009-04-13	노병규	2,528	7
47666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2009-12-08	조용안	2,528	6
52835	[스페인 성지순례] 산티아고 가는 길(Camino de Santiago). \|2\|	2010-06-30	노병규	2,528	2
61876	어느 신부님의 눈물 젖은 호두과자 \|3\|	2011-06-14	노병규	2,528	7
67869	남이섬의 겨울 \|2\|	2012-01-02	노병규	2,528	7
68766	딸아 이런 사람하고는 결혼하지 마라	2012-02-16	박명옥	2,528	2
70897	연화라는 이름의 비구니	2012-06-03	노병규	2,528	5
71455	상처 없는 독수리	2012-07-03	노병규	2,528	6
72468	동반자 \|1\|	2012-09-04	노병규	2,528	5
72473	Re:동반자	2012-09-04	김영식	397	3
72504	흑석동 성당 하랑카페 \|3\|	2012-09-05	황현옥	2,528	1
80466	등불을 켜는 손 \|1\|	2013-12-17	노병규	2,528	4
81354	마음으로 드릴게요 \|4\|	2014-02-25	노병규	2,528	11
81911	5월의 편지 \|1\|	2014-04-29	김현	2,528	3
81964	♧ 어버이날을 맞아 \|1\|	2014-05-07	원두식	2,528	5
82242	행복의 비밀 한 가지 \|2\|	2014-06-14	강헌모	2,528	2
82503	효도하는 개 (감동 리얼다큐)	2014-07-25	김현	2,528	2
82606	▷ 겸손은 生의 약이고, 경솔은 害의 독 \|3\|	2014-08-13	원두식	2,528	3
82660	♥ 어머니와 "드라이" \|2\|	2014-08-22	원두식	2,528	6
82917	" 나는 꼴찌였다." \|2\|	2014-10-03	박춘식	2,528	6
82950	엄마 일 가는 길에 햐얀 찔레꽃 (찔레꽃 슬픈 전설 이야기) \|3\|	2014-10-08	김현	2,528	3
82982	차 한잔과 좋은 생각 \|1\|	2014-10-12	강헌모	2,528	3
83014	일곱가지 복\|┗도반신부님 이야기 \|2\|	2014-10-17	강헌모	2,528	9
83552	송년 엽서 \|2\|	2014-12-29	김현	2,5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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