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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1409	내 마음안에 그대	2011-05-24	노병규	530	3
61588	가슴 아픈 인생길 \|3\|	2011-06-01	노병규	530	7
61592	마음 산책 \|3\|	2011-06-01	김미자	530	11
61720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3\|	2011-06-07	노병규	530	7
62732	인생을 위해 올리는 기도\| \|1\|	2011-07-18	박명옥	530	3
65868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토현동 성모회 천사님들~~^^ \|7\|	2011-10-20	김미자	530	8
66866	말한마디가 당신을 평가합니다, \|3\|	2011-11-22	박명옥	530	1
67503	예수님의 장난감 \|1\|	2011-12-17	노병규	530	6
67656	성탄 밤의 기도	2011-12-24	원두식	530	4
68459	친구야! \|2\|	2012-01-30	김문환	530	1
68541	기 도 / 한심한 나를 살피소서 \|1\|	2012-02-05	원근식	530	9
68806	마음에 드는사람들과 살고싶다	2012-02-19	박명옥	530	2
69012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불러 보라 \|2\|	2012-03-03	노병규	530	6
69067	순수를 사랑하는 삶	2012-03-05	박명옥	530	1
69255	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말자	2012-03-16	원두식	530	6
69492	진정 지혜로운 사람 /이해인 수녀님.	2012-03-28	원두식	530	4
70907	웃음꽃 \|1\|	2012-06-03	강헌모	530	1
71060	신비	2012-06-12	강헌모	530	2
71830	주는 사람이 되자	2012-07-28	강헌모	530	4
72084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2012-08-14	원두식	530	1
74124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	2012-11-27	원근식	530	4
75237	우리에게 참으로 값진 기회	2013-01-22	김영식	530	4
75295	청소부	2013-01-25	이경숙	530	0
75378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2\|	2013-01-30	마진수	530	3
76155	다함께 성가를 == 이솔리스티	2013-03-12	김근식	530	0
76186	정말 좋은 사람 \|2\|	2013-03-14	강헌모	530	4
76549	나의 엄마... \|4\|	2013-04-02	박정순	530	3
76551	부모님은 기다려주시지않습니다. 살아생전 자주 찾아뵈십시요. \|2\|	2013-04-02	류태선	411	3
76707	늘 준비하는 사람	2013-04-11	김영식	530	1
77062	파티마의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 8	2013-04-29	김근식	530	1
77943	내 것을 좋아하는 법 \|2\|	2013-06-12	강헌모	53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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