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5783 두 세계 안에서의 체험 2008-04-29 김문환 2373
35805 사랑의 울타리 밖에는 고(苦)가 살고 있다 2008-04-30 조용안 2643
35808 도전이 없는 것에는 알맹이가 들지 않는 법 |1| 2008-04-30 조용안 1853
35809 대전 정하상 교육관 꽃구경 하세요. |2| 2008-04-30 신옥순 2053
35819 5월1일 노동자 성 요셉 |1| 2008-05-01 김지은 2583
35832 힘 들어도 웃고 살아요 2008-05-01 박성권 3603
35837 편견은 비겁한 사람의 무기입니다 |1| 2008-05-01 조용안 3273
35859 마지못해 피는 꽃? |2| 2008-05-02 조용안 3433
35862 슬기로운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1| 2008-05-02 조용안 3823
35873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2| 2008-05-03 김지은 1183
35875     Re: . . .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5/3) |3| 2008-05-03 김지은 961
35894 노년의 연륜은 미움과 절망까지도 품을 수 있다 |3| 2008-05-03 조용안 2813
35897 우리 처음으로...[전동기신부님] |2| 2008-05-04 이미경 2093
35908 데레사 성녀의 일화에 나오는 -만고의 걸작- 2008-05-04 조용안 3203
35914 좋은 말을 하고 살면 |1| 2008-05-04 원근식 2933
35922 그의 마음에 사랑 저금하기 (형제.자매님 살짝이 올립니다) |2| 2008-05-04 마진수 1893
35928 [그대는 나의 정원] |2| 2008-05-05 김문환 2523
35931 오늘은 어린이 날 우리들 세상!!! |2| 2008-05-05 노병규 2853
35933 ‘열어주세요’ , ‘넘게 해 주세요’ 2008-05-05 조용안 3043
35940 [흠. 없으신 성모마리아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7| 2008-05-05 김문환 2683
35941 그렇게 철들어진,,,내가 좋아하는 기도 |4| 2008-05-05 원근식 3763
35943 가장 아름다운 팀 |1| 2008-05-05 노병규 3673
35947 중년의 슬픈 사랑 2008-05-05 마진수 5663
35948 [여행] |3| 2008-05-05 김문환 3523
35949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2008-05-05 조용안 4063
35960 당신은 가장 아름다운 좋은 친구입니다 |2| 2008-05-06 조용안 6143
35961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 2008-05-06 조용안 4153
35962 나는 주님을 찾았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주님께 찾아진 것이었지요 |1| 2008-05-06 조용안 2883
35965 제자들의 사명 |1| 2008-05-06 김남성 2753
35972 음악 : 쇼팽 : 월츠 제7번 올림 다단조 Op.64-2 70 회 |1| 2008-05-06 김근식 1713
35974 외로움/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 2008-05-06 조연숙 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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