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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60 |
† 악한 사제는 백성에게 독이 된다. 태양과 작은 빛들의 비유 - [하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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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장병찬 |
853 | 0 |
100659 |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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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 |
이경숙 |
1,144 | 0 |
100657 |
†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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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 |
장병찬 |
1,156 | 0 |
100656 |
†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만인의 정신과 마음을 비추는 빛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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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 |
장병찬 |
770 | 0 |
100655 |
생명체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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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
유재천 |
2,120 | 1 |
100654 |
†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 제4시간 (오후 8시 - 9시) /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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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
장병찬 |
1,041 | 0 |
100653 |
†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원하는 모든 것을 무한정 누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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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
장병찬 |
983 | 0 |
100651 |
† 율법에 따른 만찬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 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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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
장병찬 |
1,410 | 0 |
100650 |
† 하느님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이는 매번 신적인 아름다움을 얻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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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
장병찬 |
1,953 | 0 |
100649 |
제주살이 네째날~찾았다 성모님!(3코스반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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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
이명남 |
1,253 | 3 |
100648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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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
이경숙 |
1,092 | 1 |
100647 |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6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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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
장병찬 |
1,305 | 0 |
100646 |
† 하느님 뜻의 입맞춤으로 하는 입맞춤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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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
장병찬 |
1,584 | 0 |
100645 |
하느님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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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
이경숙 |
1,396 | 1 |
100644 |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오후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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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
장병찬 |
1,125 | 0 |
100643 |
†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낭비에서 면제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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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
장병찬 |
1,255 | 0 |
100642 |
따지지말고 그냥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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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
유재천 |
1,170 | 2 |
100641 |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수난의 시간들 /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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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
장병찬 |
937 | 0 |
100640 |
† 땅의 정화를 위한 징벌, 하느님의 뜻은 영혼을 투명하게 한다 - [하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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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
장병찬 |
1,113 | 0 |
100639 |
노년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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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
이경숙 |
1,099 | 3 |
100638 |
내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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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
이경숙 |
1,482 | 2 |
100637 |
† 무덤에 묻히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 예수 수난 제24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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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
장병찬 |
808 | 0 |
100636 |
† 영혼도 성체가 될 수 있는 방법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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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
장병찬 |
954 | 0 |
100635 |
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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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
이문섭 |
1,131 | 0 |
100634 |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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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
이경숙 |
1,457 | 2 |
100633 |
†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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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
장병찬 |
1,866 | 0 |
100632 |
†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기로 결단을 내리면 그분께서 영혼을 정화하시며 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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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
장병찬 |
1,174 | 0 |
100630 |
[ 4년전 기사] 충효 정신을 기리기 위해 현상 공모하는 이돈희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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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
이돈희 |
1,183 | 0 |
100628 |
제주살이 사흘째~2코스에 내불고온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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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
이명남 |
986 | 3 |
100627 |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예수님의 다섯째 말씀. 여섯째 말씀. 일곱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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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
장병찬 |
92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