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841 동해바다의 우리섬 |2| 2008-08-03 유재천 3683
37843 연중 제 18주일.. |2| 2008-08-03 송희순 1953
37866 아버지의 마음처럼 2008-08-05 조용안 4433
37869 * 웃음 한아름 선물합니다 (ㅋㅋㅋ) * |1| 2008-08-05 김재기 6673
37871 무심으로 차 한 잔 하시지요 |2| 2008-08-05 조용안 5203
37875 갈 곳을 가기 위해 길을 걷습니다 |1| 2008-08-05 조용안 4943
37877 백두 천지못 |4| 2008-08-05 신영학 5063
37890 ◑ 휴식과 오락 ◑ 2008-08-05 조용안 4373
37895 두개의 허물자루 |1| 2008-08-06 조용안 5883
37897 증상교대 |2| 2008-08-06 신옥순 4053
37900 첫 첨례 5 : 매월 첫째 목요일 : 8월 7일 2008-08-06 김근식 1653
37902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여,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2008-08-06 강미숙 2653
37903 ♬기억이 마르면 (중천 OST) / 메이비 (MayBee)... 2008-08-06 김동원 3343
37907 고통과 괴로움이 오늘을 거두어 감을 알게 하소서 2008-08-07 조용안 4763
37920 천주교교리문답 (天主敎敎理問答) 18 회 2008-08-07 김근식 2163
37933 ◑당신이 그리워... 2008-08-08 김동원 4713
37934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1| 2008-08-08 원근식 4543
37950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2| 2008-08-09 김지은 1893
37951     Re:연중 제18주간 토요일(8/9) |3| 2008-08-09 김지은 932
37959 탐욕의 열차에서 내리기 2008-08-10 노병규 3923
37968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햄버거 50개, 훈련병은 56명 |2| 2008-08-10 노병규 3393
37972 왜?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1| 2008-08-10 노병규 4913
37975 누가 깨트렸나..[전동기신부님] |2| 2008-08-11 이미경 3423
37983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2008-08-11 조용안 3953
37984 ♡º~사랑으로 부를 이름~º♡ 2008-08-11 노병규 5413
37989 예수님 이야기 (한.영) 196 회 |2| 2008-08-11 김근식 1403
37996 [괴짜수녀일기] 모기 밥의 기도 -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08-12 노병규 3743
38014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라고 2008-08-12 마진수 4003
38017 눈물로 하늘을 지웠으며 좋겠습니다. 2008-08-12 마진수 3223
38021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3| 2008-08-13 김지은 1303
38022     연중 제19주간 수요일(8/13) |2| 2008-08-13 김지은 863
38033 침 묵 2008-08-13 신옥순 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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