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982 차 한잔과 좋은 생각 |1| 2014-10-12 강헌모 2,5353
83460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날 |1| 2014-12-17 김현 2,5352
83647 ▷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2| 2015-01-11 원두식 2,5353
83988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이야기 |4| 2015-02-21 강헌모 2,5354
84018 웃자고 했다가 죽을뻔한 리노할매~♬ 2015-02-23 이명남 2,5354
84051 ▷ 지금 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5| 2015-02-27 원두식 2,5352
84609 ♠ 따뜻한 편지-『왜 싸게 파냐고요?』 |2| 2015-04-19 김동식 2,5358
84840 성당에 다니고 싶다고 |2| 2015-05-21 류태선 2,5356
84851 성당 입구 콩나물 자매님 |4| 2015-05-24 류태선 2,5357
84926 사제 그 이상이신 변호사님이 계십니다. |4| 2015-06-07 류태선 2,53515
85220 우리 동네 약국봉투에 적힌 글 |1| 2015-07-12 김영식 2,5352
85437 ▷좋은 인생 만들기 |6| 2015-08-05 원두식 2,5359
85514 ♠ 따뜻한 편지-『난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5| 2015-08-14 김동식 2,53511
87677 ♡ 사랑만 하며 살아도 우리삶은 그리 길지 않다 |2| 2016-05-19 김현 2,5353
87720 삶은 멋진 것이다. |1| 2016-05-25 유웅열 2,5353
87815 여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등 3편 / 이채시인 2016-06-07 이근욱 2,5351
87968 찾았다 !!!!- 세탁소에서 생기 일 2016-06-26 김학선 2,5351
88030 십자가의 무게 |1| 2016-07-07 류태선 2,5352
88599 가슴으로 하는 사랑 2016-10-09 김현 2,5350
88847 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1| 2016-11-13 김현 2,5353
89611 한 아이가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2| 2017-03-18 김현 2,5355
95333 ★ 성시간(聖時間)을 예수님과 함께 (매주 목요일).. |1| 2019-06-06 장병찬 2,5350
95426 박정일 미카엘 주교님께 올란 편지(영문 포함) 2019-06-22 이돈희 2,5350
95436 ★ 추기경의 눈물 |1| 2019-06-25 장병찬 2,5350
2971 생일을 맞으신 분들께 드립니다... 2001-03-06 김광민 2,53417
9239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2003-09-15 이우정 2,53414
19404 ♣ ♧ 여자라면 꼭 알아야 할 상식 ♣ ♧ |1| 2006-04-14 정정애 2,5344
27687 * 오늘 아침에 행복 잎을 닦았습니다 |9| 2007-04-22 김성보 2,53414
28060 *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이며 저녁의 빗장이다 |5| 2007-05-15 김성보 2,53410
29737 * 당신이 조용히 옆을 봐주었으면 할 겁니다 |27| 2007-08-30 김성보 2,53422
29741     아무것도 너를 |16| 2007-08-30 김미자 88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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