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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치는데 두손이 필요한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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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1-16 |
김황묵 |
2,522 | 40 |
3283 |
행복을 느끼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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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14 |
정탁 |
2,522 | 34 |
4636 |
인포메일에서 보내온 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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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8 |
정탁 |
2,522 | 34 |
5034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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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6 |
송동옥 |
2,522 | 28 |
9140 |
할머니의 비밀번호 (한번 더 웃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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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6 |
이우정 |
2,522 | 27 |
9142 |
[RE:9140]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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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6 |
김미선 |
257 | 0 |
9148 |
[RE:9142]정말이지 우리 참 오랫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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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7 |
이우정 |
246 | 0 |
9319 |
[RE: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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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7 |
전수정 |
226 | 0 |
28949 |
* 아버지 지갑속 구겨진 로또 한 장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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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
김성보 |
2,522 | 15 |
35645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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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3 |
김미자 |
2,522 | 9 |
43135 |
당신은 소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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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
노병규 |
2,522 | 5 |
55276 |
어느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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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
노병규 |
2,522 | 6 |
62751 |
명마는 타봐야 알고, 사람은 사귀어 봐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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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
김영식 |
2,522 | 10 |
68192 |
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아픈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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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
김영식 |
2,522 | 11 |
80348 |
선물 받은 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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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
유해주 |
2,522 | 3 |
81451 |
노력에 관한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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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
강헌모 |
2,522 | 3 |
82057 |
노자의 인간관계 5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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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
김영식 |
2,522 | 8 |
82097 |
황금대기(黃金臺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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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
윤기열 |
2,522 | 3 |
82147 |
☆거북이 가족...Fr.전동기 유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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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1 |
이미경 |
2,52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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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아름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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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0 |
김현 |
2,52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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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신부님이 앞으로 나오라 하시고~신자들은 죽어라 버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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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
류태선 |
2,52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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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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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5 |
김은기 |
2,522 | 12 |
83685 |
정말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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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
강헌모 |
2,522 | 4 |
83756 |
▷ 지금 여기 깨어있기 / 법륜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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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5 |
원두식 |
2,52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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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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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30 |
김현 |
2,52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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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고통을 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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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3 |
김현 |
2,52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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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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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
원두식 |
2,522 | 5 |
83931 |
내가 만든 인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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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6 |
강헌모 |
2,52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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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의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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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
노병규 |
2,522 | 7 |
84583 |
▷ 큰 돌과 작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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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7 |
원두식 |
2,522 | 7 |
87182 |
♡ "영국 지하철 안내 방송에 얽힌 감동 실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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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
김현 |
2,52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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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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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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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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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5 |
유웅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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