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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21959	이런 친구 하나 있다면.....같이 있게 해 주세요....♬ \|13\|	2006-08-22	정정애	507	7
22521	♣ 쉬어 가시죠~ ♣ \|6\|	2006-09-05	양춘식	507	3
22651	"네 갈래 길" \|11\|	2006-09-09	허선	507	6
24466	* 이별의 입맞춤 - Various Artists + (이별노래 / 이해인 ... \|5\|	2006-11-08	김성보	507	7
25649	바람이 너무 차갑기에.... 그대의 생각이... \|7\|	2007-01-02	노병규	507	11
25942	♡* 사랑이 있는 풍경 *♡ \|3\|	2007-01-16	노병규	507	7
26054	○~인생은 한 조각의 뜬구름~○ \|4\|	2007-01-22	양춘식	507	5
26400	♧ 말없이 그 곁에 있어 주는 것입니다 \|5\|	2007-02-08	박종진	507	3
27843	◑이별 이후... \|3\|	2007-05-02	김동원	507	4
28236	떨림을 울림으로......... \|7\|	2007-05-26	윤경재	507	4
30954	오고 싶고, 보고 싶고,머무르고싶은,금곡성당 \|8\|	2007-10-29	오세형	507	3
31070	널 사랑하지만 니 맘을 몰라서.. \|2\|	2007-11-03	노병규	507	5
31203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3\|	2007-11-08	노병규	507	7
31406	[성모님과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4\|	2007-11-19	김문환	507	0
32004	친구여! 나이가 들면 - 법정스님 \|3\|	2007-12-10	노병규	507	9
32599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모셔옴 \|2\|	2008-01-02	최진국	507	2
33058	* 누가 친구인가 * \|5\|	2008-01-20	노병규	507	10
33455	* 내 인생의 첫사랑이여 * \|5\|	2008-02-05	노병규	507	5
33765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1\|	2008-02-18	노병규	507	5
34596	나를 아름답게 하는 한 줄의 메모 \|14\|	2008-03-15	김미자	507	11
37058	"바오로 사도와 함께 전대사의 은총을" \|2\|	2008-06-29	김미자	507	8
37857	행복한 한줄의 메모	2008-08-04	조용안	507	4
37930	모차르트의 수업료	2008-08-08	노병규	507	5
38031	아버지아들 맞죠 \|5\|	2008-08-13	신영학	507	5
38474	"촌년" 과 "아들"	2008-09-05	김종업	507	2
38727	사랑과 기도 \|2\|	2008-09-18	임숙향	507	4
40083	첫 눈을 기다리며...... \|4\|	2008-11-19	김미자	507	7
40481	겨울로 오는 그대에게 \|4\|	2008-12-07	김미자	507	6
40515	남아 있지 않습니다	2008-12-09	노병규	507	3
40790	우리가 산다는 것은 \|2\|	2008-12-20	조용안	50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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