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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87984	인간이 익어 갈때	2016-06-28	유재천	2,522	2
88180	어느 약혼자의 결혼 감동실화 \|1\|	2016-07-29	김현	2,522	2
88585	이런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2016-10-06	김현	2,522	0
88768	2016년 11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	2016-11-01	김영식	2,522	1
88778	부부란 무엇인가	2016-11-03	김현	2,522	0
89394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 \|1\|	2017-02-10	김현	2,522	4
89856	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3\|	2017-04-27	김현	2,522	1
89898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2017-05-03	강헌모	2,522	0
89924	문득 자신의 나이가 너무 많다고 느껴질 때 \|1\|	2017-05-08	김현	2,522	0
90019	이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2\|	2017-05-26	유웅열	2,522	0
90475	살아 있다는 것이 황홀한 것이다. \|1\|	2017-08-15	유웅열	2,522	0
90599	노년은 또 하나의 새로운 삶이다.	2017-09-05	유웅열	2,522	2
90962	다가	2017-10-28	이경숙	2,522	0
94564	1366에서 희망을 상담하세요	2019-02-05	김영이	2,522	0
128	[퍼온 글]감사하는 삶	1998-10-20	김한석	2,521	5
970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2000-03-01	이종원	2,521	22
1296	아름다운 유언	2000-06-20	장영자	2,521	21
1950	오늘 그대 작은 소망이고 싶습니다.	2000-10-20	조진수	2,521	20
1980	속이지 못하는 것	2000-10-27	조진수	2,521	25
2725	그대는 내게 가장 향기로운 꽃입니다.	2001-02-10	김광민	2,521	27
5257	노점상 할아버지의 도시락	2001-12-10	최은혜	2,521	31
7497	하루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2002-10-21	박윤경	2,521	9
25755	*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묘지의 한 비문 \|6\|	2007-01-07	김성보	2,521	10
25988	올바른 기도자세 100 \|2\|	2007-01-18	최윤성	2,521	3
26339	* 작은들꽃과 <마더 데레사> \|8\|	2007-02-05	김성보	2,521	11
27178	어머니 용서해주세요~ (펌) \|12\|	2007-03-22	허선	2,521	12
27496	~* 두 메 꽃 *~ \|6\|	2007-04-10	양춘식	2,521	6
27950	* 그대 눈물 내 마음 타고 ~ \|5\|	2007-05-09	김성보	2,521	6
29426	[감동글] 반딧불이 \|7\|	2007-08-17	노병규	2,521	16
33302	* 여린 겨울햇살의 눈부심에 주님의 평화를 느껴봅니다 ~ \|15\|	2008-01-29	김성보	2,52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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