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073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5| 2010-12-14 김영식 5013
57079 같이 있는 행복 |3| 2010-12-14 김효재 5953
57083 위기는 곧 기회 2010-12-15 노병규 5263
57089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5| 2010-12-15 김영식 5523
57090 사막에 홀로 서서 -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12-15 노병규 4793
57123 하얀 세상에서 2010-12-16 노병규 4013
57130 배꽃을 닮은 아버지 2010-12-16 노병규 4813
57135 날마다 축배의 잔을 |2| 2010-12-16 권태원 4403
57136 ♣ 한 해를 보내며 ♣ |4| 2010-12-16 김현 6193
57158 세미원의 겨울은... |1| 2010-12-17 노병규 5143
57159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공통점 2010-12-17 황금숙 4993
57164 오늘처럼 이런 날에 2010-12-17 김효재 4753
57169 서울구치소 성탄 준비 |4| 2010-12-17 신옥순 3853
57173 [짧은글 긴여운]화려하지 않더라도 2010-12-18 노병규 4373
57174 성탄 기도 - Sr.이해인 클라우디아 2010-12-18 노병규 4813
57175 ★ 한 해를 보내며 ★ 2010-12-18 노병규 4193
57195 조용안(토마스 아퀴나스) 형제님의 소식이 궁금합니다. |1| 2010-12-18 이영희 3243
57204 표준체중계산기외... 2010-12-19 노병규 3683
57215 우편번호 자동 |2| 2010-12-19 임성자 3083
57221 청춘(靑春) |1| 2010-12-19 신영학 2643
57226 1분 명상 2010-12-20 노병규 4093
57227 철새는 다시 돌아왔건만 |3| 2010-12-20 김영식 2683
57228 풍년가 대신 곡소리만 |4| 2010-12-20 김영식 2523
57229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2010-12-20 노병규 3953
57230 군산 미룡동 성당 영세식과 연총 2010-12-20 이용성 2433
57234 사랑하는 당신께 2010-12-20 노병규 3883
57243 산타할아버지 그림 모음 2010-12-20 박명옥 4993
57244 축 크리스마스 2010-12-20 박명옥 5073
57246 ◑영원히 부르고 싶은 이름이여... 2010-12-20 김동원 3803
57247 ◑가야성당 냉담교우 초대의 밤 |4| 2010-12-20 김동원 4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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