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379 싱기포르 리쾅유 (李光耀) 총리 |2| 2015-03-30 김근식 2,5272
84902 ♣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3| 2015-06-03 김현 2,5271
85242 ▷ 배우자로부터 배우자 |5| 2015-07-15 원두식 2,5278
86738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2016-01-13 강헌모 2,5272
86916 이런 사위 |1| 2016-02-08 김영식 2,52710
87255 꿈이 나를 살게 한다. |2| 2016-03-21 유웅열 2,5272
87860 배운뒤에야 부족함을 안다 (감동실화) |1| 2016-06-13 김현 2,5275
88100 온유한 사랑으로 만남을 누립시다. 2016-07-17 유웅열 2,5272
88180 어느 약혼자의 결혼 감동실화 |1| 2016-07-29 김현 2,5272
88284 깨끗한 물컵 2016-08-15 유재천 2,5270
88535 *○* 22년간 하루도 쉬지 않은 할아버지의 하루 *○* |1| 2016-09-29 김동식 2,5273
88660 알고 보면 우리 모두 불쌍한 사람 |1| 2016-10-18 김현 2,5273
89969 지금이 바로 영원이다. 그리니 현재 네 나이를 즐겨라! 2017-05-17 유웅열 2,5271
90019 이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2| 2017-05-26 유웅열 2,5270
90475 살아 있다는 것이 황홀한 것이다. |1| 2017-08-15 유웅열 2,5270
91098 불멸 2017-11-18 이경숙 2,5270
91148 사목회장님과 할머니 2017-11-28 신주영 2,5272
91300 온갖 시련과 역경 견디어낸 것 돌이켜 보면 온통 기적입니다 |3| 2017-12-25 김현 2,5273
91453 개신교회와 천주교회의 차이 / 황창연 신부 |3| 2018-01-15 김현 2,5272
166 박수치는데 두손이 필요한것은 아닙니다 1998-11-16 김황묵 2,52640
3423 유럽을 울린 사랑 2001-05-04 박상학 2,52615
3424     너무 허무하군요 2001-05-04 원영옥 1370
3432        [RE:3424]메일을 보냈습니다. 2001-05-04 박상학 1190
3494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2001-05-14 송동옥 2,52645
3495     [RE:3494] 2001-05-14 안은정 4771
4479 [아주 중요한 지혜] 2001-08-30 송동옥 2,52620
9765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2004-01-16 오성훈 2,52618
28257 ◑아름다운 중년의 사랑... |8| 2007-05-28 김동원 2,5264
28905 * 석류나무는 어린 새끼들을 데리고 함께 자란다 |11| 2007-07-05 김성보 2,52612
31336 * 그렇게 11월이 왔다 ♤ |16| 2007-11-15 김성보 2,52619
39409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2008-10-21 노병규 2,5264
60509 여보...사랑해~잘가요 ㅠㅠ |2| 2011-04-19 노병규 2,5264
80331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2| 2013-12-07 강헌모 2,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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