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436 ♠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 |4| 2011-09-09 김현 3853
64455 오늘은 쉬십시요/Sr이해인 2011-09-10 김영식 2243
64458 당신과 나만의 비밀 |1| 2011-09-10 김영식 2373
64466 2000리 순레길 中에 비야당고스 델 파라모/글:내면의 슬픔 |3| 2011-09-10 원근식 1953
64486 지나온 세월 속 |1| 2011-09-10 원두식 2583
64494 자기 자랑 |4| 2011-09-10 노병규 3533
64525 가려 합니다 2011-09-11 마진수 2693
64533 한가위 보름달 |2| 2011-09-12 원두식 2633
64539 백합꽃 |4| 2011-09-12 신영학 4483
64552 군대가는 아들 뒤 아버지의 눈물을 봤다면... |5| 2011-09-13 김영식 7503
64585 불편함 |2| 2011-09-14 노병규 2563
64589 흔들리는 중년 |4| 2011-09-14 김영식 3693
64594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2| 2011-09-14 원두식 2823
64626 가을에 참 아름다운 당신 (한국의 남편들에게 바치는 시) |1| 2011-09-14 이근욱 2973
64627 2000리 순례길 中에 아스트로가-라바날/글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3| 2011-09-14 원근식 2183
64630 의성 허준 |4| 2011-09-14 신영학 2403
64644 용서하는 용기, 용서받는 겸손 2011-09-14 김영식 3373
64646     용서를 하는 것만큼 용서를 구하는 것도 큰 용기다 |2| 2011-09-14 노병규 2632
64649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때에는 |2| 2011-09-15 노병규 3313
64664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3| 2011-09-15 원두식 4213
64700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감동... T.T) |4| 2011-09-16 김영식 3313
64704 마음은 사고 팔지 못하지만 줄 수는 있습니다 |2| 2011-09-16 원두식 2743
64707 2000리 순레길 中에 라바날~모리나세카/글:시작과 끝 |2| 2011-09-16 원근식 2053
64722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 2011-09-16 김영식 2963
64727     Re:성 김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주신 말씀 2011-09-16 김영식 1162
64738 내 마음의 안테나를 세워 보자 |2| 2011-09-17 노병규 2203
64739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2| 2011-09-17 노병규 3033
64747 ♤ 우정은 선물처럼 그냥 배달되지 않는다 ♤ |6| 2011-09-17 김현 2713
64759 시야 비야(是耶 非耶) |2| 2011-09-17 신영학 2393
64761 마음의 태도에 관한 가르침 |5| 2011-09-18 김영식 3043
64767 2000리 순레길 中에 모리나세카~카카베로스/글: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2011-09-18 원근식 1893
64790 운명과 예정 이라는 기차 |1| 2011-09-18 원두식 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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