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895 마음 따뜻한 선물 |5| 2011-06-15 노병규 4896
62130 땅끝까지 / 벙어리 선교사 |13| 2011-06-26 김미자 48911
62629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 용수성지 |3| 2011-07-15 김미자 4895
63333 마음에 바르는 약 |5| 2011-08-06 김미자 48911
63495 그대를 위해서라면 |2| 2011-08-12 노병규 4896
63726 현대인의 가장 중요한 3금 |3| 2011-08-19 노병규 4896
65032 순간 내가 나를 만든답니다 |1| 2011-09-25 노병규 4893
66515 누군가의 희망이 되기 |3| 2011-11-11 노병규 4895
66681 내적 자유 2011-11-16 김미자 4898
67304 황혼의 멋진 삶 2011-12-08 박명옥 4890
6731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 2011-12-08 박명옥 2640
67360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 2011-12-10 박명옥 4891
67792 2011년 12월 30일 금요일 [(백)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2011-12-30 박명옥 4890
68690 장님의 세상 |1| 2012-02-13 노병규 4893
69098 행복을 함께나누는 마음으로 |2| 2012-03-07 원두식 4895
69582 마음이 즐거우면 2012-04-02 박명옥 4892
69596 기차소리를 듣고 싶다 2012-04-03 강헌모 4890
69873 김정식 로제리오님과 함께 노래로 김수환 추기경님을 그리워하는 2012-04-13 양송옥 4890
70917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 2012-06-04 강헌모 4891
71439 지금을 위한 기도 2012-07-02 도지숙 4891
71812 쉬어가는 길목에서 2012-07-27 원두식 4893
71853 지금 내가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2012-07-29 김영식 4895
72124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2012-08-17 원두식 4891
72599 지금 봉평에는 메밀꽃이 한창! |1| 2012-09-11 노병규 4892
73666 편안하게 사시게나.. 2012-11-05 박명옥 4891
74630 깊어가는 겨울, 눈 풍경 |2| 2012-12-21 유재천 4892
74888 2012년 12월 피정 말씀 2013-01-03 강헌모 4891
74951 ♡맥주 병 속의 편지♡ 2013-01-07 노병규 4892
75455 오늘을 위한 기도 - Sr.이해인 |1| 2013-02-04 노병규 4895
76009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1| 2013-03-05 김영식 4892
76302 버들 피리 |2| 2013-03-20 유해주 4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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