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451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 시간입니다 2008-09-04 조용안 4873
38815 인생 노을 |2| 2008-09-22 원근식 4872
39821 "꽃" 원주호 비오 신부님 |3| 2008-11-06 신옥순 4876
39949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이해인 수녀 |3| 2008-11-13 김경애 4877
40129 [은총피정] '왜 때려!' 제 4 부 - 강길웅 요한 신부님 |1| 2008-11-21 노병규 4873
40234 "가을산책 - 뉴욕, 롱아일랜드-'Sands Point Preserve' ... 2008-11-26 노병규 4876
41714 세 가지 의무 [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2-02 박명옥 4873
42076 사랑의 길을 넓히고 떠나신 빛이시여! /이해인 수녀님 2009-02-19 김순옥 4874
42285 덕수궁의 이른 봄 (추억) |3| 2009-03-03 유재천 4876
42617 비맞은 풋 석류 |3| 2009-03-24 노병규 4875
42987 ♣ Lord, I love You more and more each day ... |4| 2009-04-13 박호연 4875
43025 우리의 귀한 야생화-현호색 |3| 2009-04-15 김경희 4874
43945 무엇인가 생각케 하는 글 (펌 문정2동 천주교회 ). |1| 2009-06-02 안희원 4877
44594 쉬어가는 길목에서 2009-07-02 원근식 4874
45664 타박네야 / 이연실 |1| 2009-08-19 노병규 4874
45907 플랭클린의 13진법 2009-09-01 조용안 4872
46118 행복의 나라로 ♡˚ |2| 2009-09-12 노병규 4874
46837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1| 2009-10-22 조용안 4873
47218 수험생을 위한 기도 2009-11-12 양태석 4870
47287 루저대란 2009-11-17 최찬근 4872
47615 " 다시오시는 대림절에... " ㅡ 이해인 수녀 ㅡ |2| 2009-12-05 김경애 4874
47783 그들을 용서하십시요 (마더데레사) |1| 2009-12-14 마진수 4872
48004 아기 예수님의 성탄의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기를 |3| 2009-12-25 조용안 4872
48138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 이해인 수녀님 |1| 2009-12-30 마진수 4873
48579 열두 달 지혜의 기도 |2| 2010-01-23 노병규 4875
48989 어떤 후회/이해인 |3| 2010-02-09 노병규 4875
50048 내 등의 짐 |1| 2010-03-24 원근식 4877
50429 나누기 |1| 2010-04-04 김중애 4871
50581 행복의 조건들 |2| 2010-04-09 김미자 4879
50856 사랑한다는 말은... |1| 2010-04-17 김미자 4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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