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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2519	[성화] 예수님의 생애 /주여 버리게 하소서 \|5\|	2009-03-17	김미자	505	11
42557	어느주부의 감동글 \|3\|	2009-03-19	마진수	972	11
42582	어떤 역경도 담쟁이처럼 / 도종환 \|3\|	2009-03-21	김미자	663	11
42602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29 순교자 24위 시복식 \|2\|	2009-03-23	원근식	457	11
42605	내 안에 둘 (시인 신영학님의 글) \|6\|	2009-03-23	유재천	1,245	11
42650	진한 향기가... \|9\|	2009-03-25	원종인	557	11
42665	봄비가 옵니다.... 봄비 내리는 찻집 \|9\|	2009-03-26	김미자	1,016	11
42667	La Pioggia(비) \|6\|	2009-03-26	노병규	438	6
42695	천사 같은 남편 \|16\|	2009-03-27	노병규	2,491	11
42732	한비야의 기도 \|3\|	2009-03-29	김미자	982	11
42771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3\|	2009-04-01	노병규	934	11
42773	희망 \|4\|	2009-04-01	김미자	672	11
42796	참으로 멋진 사람 \|5\|	2009-04-02	김미자	928	11
42825	십자가의 길 \|7\|	2009-04-04	김미자	683	11
43091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7\|	2009-04-19	김미자	643	11
43104	내 허락없인 아프지도 마.. \|11\|	2009-04-19	원종인	2,470	11
43107	☆...부부의 정을 저축하라 ★... \|4\|	2009-04-20	노병규	2,491	11
43118	남양 성모 성지의 봄, 제부도 \|8\|	2009-04-20	유재천	645	11
43134	사랑이 알아 차리기 시작했네... \|7\|	2009-04-21	원종인	2,480	11
43210	지갑 속에 든 사랑 \|2\|	2009-04-25	노병규	623	11
43289	사랑은 배우는 일입니다 \|5\|	2009-04-30	김미자	1,279	11
43305	아무래도 \|2\|	2009-05-01	김미자	582	11
43327	여보게 친구 \|6\|	2009-05-02	노병규	2,476	11
43328	오월의 기도 \|2\|	2009-05-02	김미자	614	11
43356	사랑..... \|2\|	2009-05-04	김미자	653	11
43361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5\|	2009-05-04	김미자	1,419	11
44506	고요가 주는 선물 \|5\|	2009-06-28	김미자	478	11
45044	두 손 없는 소금장수의 장엄한 인생 \|2\|	2009-07-21	김미자	626	11
45047	왜 진작 남편을 이런 마음으로 대하지 못했을까...사랑해요~잘가요... \|3\|	2009-07-21	노병규	2,488	11
46035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2\|	2009-09-07	김미자	632	11
46094	평화, 행복, 기쁨 \|2\|	2009-09-10	김미자	1,26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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