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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244	[나는 순수한가]	2001-12-08	송동옥	2,522	16
5412	[신앙이란 무엇일까요?]	2002-01-05	송동옥	2,522	33
8439	(성지순례 후기) 배티성지	2003-03-30	이종원	2,522	9
8444	[RE:8439]잘 보았습니다.	2003-03-31	박현주	110	1
27452	* 삶을 황홀하게 만드는 것 \|8\|	2007-04-07	김성보	2,522	10
29047	* 아침까지만 해도 당신이 나를 보고~ \|6\|	2007-07-16	김성보	2,522	14
38903	가을날....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8\|	2008-09-26	김미자	2,522	8
41338	**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 \|20\|	2009-01-14	김성보	2,522	26
42288	“이것이 뭔 일이다냐?” - 강길웅 요한 신부님 \|3\|	2009-03-03	노병규	2,522	12
43135	당신은 소중한 사람 \|4\|	2009-04-21	노병규	2,522	5
46050	늙지않는 방법 10가지	2009-09-08	김동규	2,522	3
46520	그리운 벗에게-최종수신부	2009-10-06	김병곤	2,522	9
53811	촌장표 양배추김치 \|3\|	2010-07-31	노병규	2,522	5
68395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2\|	2012-01-26	노병규	2,522	7
70443	결국 가야할 길이라면 \|1\|	2012-05-11	노병규	2,522	7
71278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2012-06-23	강헌모	2,522	0
75681	아줌마라고 부르지마라	2013-02-15	노병규	2,522	2
76602	왼손으로 주기도문을~ \|1\|	2013-04-05	류태선	2,522	1
80117	항상 준비 하는 우리의 삶 \|1\|	2013-11-14	김현	2,522	1
80232	사과 좀 깎아 주세요 \|15\|	2013-12-01	노병규	2,522	7
80343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진다는 것을	2013-12-08	김현	2,522	3
80575	"사랑의 엽서" 공모전 대상작 / 어머니 \|6\|	2013-12-26	노병규	2,522	6
8137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7\|	2014-02-27	노병규	2,522	7
81386	이해인수녀님의 봄편지 \|4\|	2014-02-28	노병규	2,522	8
81681	재치 있는 말솜씨 \|7\|	2014-04-03	원두식	2,522	9
81967	중년에 맞이하는 어버이날 / 이채시인 \|1\|	2014-05-07	이근욱	2,522	0
82017	아들아 사랑한다... \|5\|	2014-05-13	윤기열	2,522	4
82080	♥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5\|	2014-05-23	원두식	2,522	8
82248	☆소록도 두 수녀님...Fr.전동기 유스티노 \|5\|	2014-06-15	이미경	2,522	12
82311	예수님 마음 \|3\|	2014-06-24	박호연	2,522	8
82403	행 복 \|4\|	2014-07-08	유재천	2,5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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