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009 미소가 묻어 나는 선물 |2| 2015-10-13 강헌모 7363
86014 전화위복 |1| 2015-10-13 김학선 6593
86019 Brooklyn 식물원 꽃구경 |1| 2015-10-14 김학선 7213
86020 ▷ 창밖을 보면서 |2| 2015-10-14 원두식 8043
86037 ♠ 따뜻한 편지 ♠ -『난 새댁이 참 부럽네요』 |2| 2015-10-16 김동식 5923
86050 ♠ 따뜻한 편지 ♠ -『불가능은 없습니다』 |2| 2015-10-17 김동식 7193
86051 좋은 이 |3| 2015-10-17 유재천 6633
86060 ☆아끼지 마세요...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5-10-18 이미경 7883
86074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2| 2015-10-20 강헌모 8453
86084 순결한 창녀인 교회 [교부들로부터 배우는 삶의 지혜]【42】 |1| 2015-10-21 김현 1,0033
86087 ▷ 표정이라는 언어 |2| 2015-10-22 원두식 8153
86091 ♠ 따뜻한 편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1| 2015-10-22 김동식 8383
86092 이혼한 사람은 세례를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1| 2015-10-22 김현 1,2953
86108 가장 위대한 발명품 |1| 2015-10-23 김현 8103
86114 천벌 받을 짓을 했나? |4| 2015-10-24 류태선 1,0853
86120 모임 할 장소가 없어요.... |1| 2015-10-25 정명철 5713
86123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1| 2015-10-25 강헌모 7993
86136 ‘이혼 후 재혼자 영성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2015-10-27 김현 9513
86146 가을 한마음 체육 대회, ② 경기장면 2015-10-28 유재천 6383
86161 한번뿐인 인생인데 이게 아닌데 |7| 2015-10-30 류태선 9013
86163 교만은 파멸과 큰 혼란을 가져온다. 또 나태는......(토빗 4, 13) |3| 2015-10-30 강헌모 7753
86165 가을 체육대회, ③ 신자들의 모습 2015-10-30 유재천 8233
86172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인생 |2| 2015-10-31 강헌모 8733
86174 * 누나야, 강변 살자! * (두만강) |1| 2015-10-31 이현철 7083
86181 판공성사표 양식 변경 등 현안 주교회의 추계 총회 승인 |2| 2015-11-01 김현 1,3863
86184 요한, 너는 좋으냐, 낙엽 쓰는 소리가 |2| 2015-11-01 김학선 9863
86188 내 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1| 2015-11-02 강헌모 9623
86196 2015년 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1| 2015-11-03 강헌모 1,7823
86200 가을바람 편지 / 이해인 |1| 2015-11-04 강헌모 1,0023
86207 먹걸이와 발암물질 |1| 2015-11-05 유재천 1,0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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