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175 불쑥 , 손님처럼 다시 찾아오는 새해를... 2010-01-01 김경애 4832
49002 나는 배웠다... 2010-02-09 이은숙 4833
49633 꽃샘추위 속에서도 |1| 2010-03-09 김미자 4835
50564 사랑꽃 - 이인평 2010-04-08 이형로 4839
50889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11가지 메시지 2010-04-18 마진수 4831
51529 사랑은 보여 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허윤석신부님] |2| 2010-05-11 이순정 48314
53919 네잎 클로버 2010-08-04 박명옥 4835
54513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1| 2010-08-28 김근식 4831
55884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4| 2010-10-24 김영식 4832
56058 이 지상의 그리움 / 도종환 |5| 2010-11-01 김미자 4836
56840 당신과 내가 겨울 여행을 떠난다면 |4| 2010-12-05 김영식 4834
56874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2010-12-07 노병규 4833
57467 마음을 세탁시키는 명심보감 2010-12-28 박정순 4833
57478     Re:마음을 세탁시키는 명심보감 2010-12-28 강칠등 1983
57594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 헷세 |3| 2011-01-01 김미자 4838
57772 ★ 좋은 친구 ,,,,, 아름다운 당신 ★ |4| 2011-01-06 김영식 4836
58597 귀여운 여인으로 2011-02-07 박명옥 4830
58668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2011-02-10 박명옥 4832
58803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1| 2011-02-15 노병규 4833
58831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1| 2011-02-16 김미자 4836
58924 엄마는 커피 단골손님 |4| 2011-02-19 노병규 4835
59213 내 마음과 영혼도 |3| 2011-03-03 김미자 4837
59476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펌 2011-03-12 이근욱 4834
59910 사랑은 어디서나 / Sr. 이해인 |3| 2011-03-27 김미자 4838
60035 어머니의 손가락 2011-04-01 노병규 4835
60192 참 희망입니다 |2| 2011-04-06 김미자 4837
60648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1| 2011-04-25 김미자 4838
60723 아~ 그래요? 그렇군요 2011-04-27 노병규 4834
60777 당신의 결혼식에 친구가 축의금으로 13000원을 보내왔다면... ? |1| 2011-04-29 박명옥 4832
61543 강화도 ‘일만위 순교자 현양동산' |2| 2011-05-30 노병규 4836
61666 세상에서 가장 깨어지기 쉬운 것 2011-06-05 노병규 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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