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190 천국의 언덕을 걸으며 가졌던 순수함의 마음으로 돌아가기 위해 2010-09-26 최찬근 4791
55500 못난 나를 기다리는 가족이 있습니다 |2| 2010-10-09 노병규 4794
55776 병상일기 / 이해인 |6| 2010-10-21 김미자 4799
56400 ◑응급실 이야기... |2| 2010-11-15 김동원 4793
56876 인생에 꼭 필요한 친구 |6| 2010-12-07 김영식 4794
57090 사막에 홀로 서서 -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12-15 노병규 4793
58043 눈 오는 아침의 커피 한 잔 2011-01-17 노병규 4792
58887 당신에게서 향기가 나요 |1| 2011-02-18 김미자 4795
59280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1| 2011-03-06 노병규 4795
59286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2| 2011-03-06 김미자 47911
59518 희망이라는 약 |2| 2011-03-14 노병규 4795
59985 일곱개의 뿌리와 네 알의 씨앗 2011-03-30 노병규 4794
60502 주님 수난 성지주일 입당 동영상(군산 미룡동 성당) 2011-04-18 이용성 4792
60510 내 눈이 열려야 열린 세상을 받아들일 수 있다 2011-04-19 박명옥 4794
60720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살면서... 2011-04-27 박명옥 4791
60848 2011년 5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 2011-05-01 김영식 4796
60856 사랑이 그리운 아이 2011-05-02 노병규 4794
60866 * 희망을 가진 자의 행복 2011-05-02 박명옥 4792
61089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3| 2011-05-10 김영식 4794
61621 정말 |3| 2011-06-02 박명옥 4794
62531 수원교구 비산동성당 교중미사 2011-07-11 김근식 4792
62830 생각 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4| 2011-07-22 김미자 4797
64265 친구는 내가 고른 가족이기에... |4| 2011-09-03 노병규 4793
64379 가을엔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1| 2011-09-07 노병규 4793
65892 어느 판사집 가계부 |1| 2011-10-21 임성자 4792
66138 아버지의 식사 |4| 2011-10-30 노병규 47911
66208 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 2011-11-01 노병규 4798
66612 가뭄으로 잦아드는 논물 같은 / 법정 |4| 2011-11-14 김미자 4796
67275 가난한 영혼의 종소리 / 아브라함 헤셸 |4| 2011-12-07 김미자 4798
67282 초 겨울에 명자꽃 // 크리스마스 케롤 2011-12-07 박명옥 4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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