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093 나는 먼저 내 자신을 용서해야 했다 |2| 2018-03-31 김현 8143
92109 이런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1| 2018-04-02 김현 1,0283
92166 어느 따뜻한 판사님의 이야기 |1| 2018-04-07 김현 2,5313
92171 할머니의 수줍은 고백 2018-04-07 유웅열 9243
92178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2| 2018-04-08 김현 1,1143
92208 어느 17세기 수녀님의 기도 |1| 2018-04-10 이수열 8783
92232 인생...쉽게 쉽게 살자 |2| 2018-04-12 김현 7643
92312 만나는것보다 헤어지는게 어렵다고들 하지만 |1| 2018-04-19 김현 5583
92335 인간은 꿈을 잃을 때 늙어 가는 것이다. |2| 2018-04-21 김현 6443
92381 마르타 창녀가 되어야 했던 순결한 한 영혼의 이야기 (1) |2| 2018-04-25 김현 7063
92397 15세 2018-04-26 이경숙 4453
92407 미운 사람 애써 사랑할 필요 없습니다 |2| 2018-04-27 김현 7963
92433 오월의 연가 (戀歌) |1| 2018-04-30 김현 7183
92462 [삶안에] 수고했어요 |1| 2018-05-02 이부영 1,0403
92467 화를 잘 내는 자는 미련한 짓을 하고.....(잠언 14, 17) 2018-05-02 강헌모 8173
92495 구김살 없는 햇빛이 아낌없는 축복을 쏟아내는 5월에는 |2| 2018-05-05 김현 2,6223
92496 서산대사의 가르침 |1| 2018-05-05 유웅열 1,1553
92506 [실화] 캐나다에서 있었던 가슴아픈 실화이야기 |1| 2018-05-07 김현 7663
92523 할머니를 할머니라 부르면 실례.. 뭐라고 부르죠? |1| 2018-05-09 김현 7783
92526 웃음을 머금고 상대를 대하세요! |1| 2018-05-09 유웅열 8663
92530 나이가 들어야 이해되는 말들 |1| 2018-05-10 김현 9093
92550 미워도 내 인연 고와도 내 인연, 교황님의 글이 너무 좋아서 ~ |1| 2018-05-14 김현 2,4853
92559 사람은 자기가 직접 경험했을 때 확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1| 2018-05-15 김현 1,0083
92562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1| 2018-05-15 이수열 1,0233
92573 우리 모두 다 우아하게 늙어갑시다. |2| 2018-05-17 유웅열 8703
92575 아버지가 남기신 예금통장 2018-05-17 김현 9963
92576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입니다. |3| 2018-05-17 김현 1,1383
92577 한번에 한사람씩 (성녀 마더 테레사 수녀님 말씀) |3| 2018-05-18 이수열 1,3343
92609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그자리에 있는거래 |2| 2018-05-22 김현 7223
92610 혼자 걸어야 하는 길 어느 누구도 내 길을 대신 걸어 줄 수 없습니다 |1| 2018-05-22 김현 7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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