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363 지금 하십시오 2010-06-11 원근식 4784
53593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1| 2010-07-24 노병규 4788
54320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5| 2010-08-20 김미자 4789
54460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 [허윤석신부님] 2010-08-26 이순정 4785
55059 ♧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 |3| 2010-09-20 조용안 4782
55570 고통 속에 있을 때 기도하세요 |7| 2010-10-12 권태원 4784
55826 마음의 보석 2010-10-22 조용안 4782
56063 나의 사랑, 나의 평화 |6| 2010-11-01 권태원 4785
56424 세상에!! 만이천포기씩이나... |3| 2010-11-16 박창순 4785
56748 절름발이 강아지의 슬픔 [허윤석신부님] 2010-12-01 이순정 4783
56781 말못하는 목발의 설움 |9| 2010-12-02 김영식 4786
57053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1| 2010-12-14 노병규 4782
57189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2010-12-18 박명옥 4781
58474 오늘 단장되고나서 세번째 훈화 합니다. |2| 2011-02-01 박우철 4783
58641 정신적인 부상자에게 2011-02-09 노병규 4782
59991 신비스런 동강할미꽃 |1| 2011-03-30 박명옥 4781
60002 ♣ 인연은 우연과는 다릅니다 ♣ |4| 2011-03-31 김현 4785
60145 기쁨 은행을 만들어 보세요 2011-04-04 박명옥 4783
60384 목련꽃. |1| 2011-04-13 이상원 4784
60400 ♣ 미소는 사랑, 마음을 움직인다 ♣ |2| 2011-04-14 김현 4784
60752 꽃 지는 날 / 도종환 2011-04-28 박명옥 4781
62258 하늘 위에도 그대의 노래가 / 아름다운 사제들 |7| 2011-07-02 박호연 47810
62591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이다 |2| 2011-07-14 노병규 4787
63239 축복의 말로 행복을 저축합시다 2011-08-03 노병규 4784
66652 가족이라는 소중함 |2| 2011-11-15 김영식 4784
67976 정자 2012-01-07 노병규 4787
68689 삶과 운명을 대하는 지혜 2012-02-13 원두식 4783
68992 봄이여 오라/눈 속에 핀 꽃 |2| 2012-03-01 김영식 4787
69137 많이 참고 꾸준히 견뎌라 |1| 2012-03-09 원두식 4784
69150 내 . 돈. 잘 불리고 있제?~ |6| 2012-03-10 이명남 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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