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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2680	내가 있어야 할 자리/겸향 이병한 \|4\|	2011-07-16	김영식	477	5
62681	요나와 물고기 \|1\|	2011-07-16	노병규	311	1
62817	더우시지요? - 그럼 바닷속으로 한번 가보실래요. \|4\|	2011-07-21	노병규	477	7
63580	[슬라이드] 성모 승천 대축일 \|4\|	2011-08-14	노병규	477	4
63861	2년만의 문자... 끝났습니다!! \|1\|	2011-08-23	노병규	477	9
64802	행복을 느끼면서 살수 있는 법 / 아프리카 미사 \|12\|	2011-09-19	김미자	477	12
65851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마음 \|3\|	2011-10-19	노병규	477	7
67243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2\|	2011-12-06	노병규	477	3
67343	나이 36... \|2\|	2011-12-09	손영환	477	1
67379	어찌 기뻐하지 않겠는가? \|1\|	2011-12-11	노병규	477	5
68135	여류시인 소설가 유안진교수의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	2012-01-13	박명옥	477	2
68339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2012-01-22	박명옥	477	0
68703	♡.해피 발렌타인데이.♡	2012-02-13	박명옥	477	1
69126	인생 검증!!	2012-03-09	원두식	477	5
69132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2012-03-09	박명옥	477	4
69167	봄을 부르는 세레나데 \|1\|	2012-03-11	노병규	477	5
71119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012-06-15	강헌모	477	1
71321	절망의 순간	2012-06-25	구미선	477	0
71630	영혼을 깨우는 낱말--<감동>	2012-07-14	도지숙	477	1
71762	내면의 자유와... \|1\|	2012-07-23	이은숙	477	2
72347	세상을 살아가는 작은 지혜	2012-08-29	원두식	477	0
72743	밀 값이 뛰었을 때	2012-09-19	노병규	477	4
72774	참빗 하나의 시	2012-09-21	강헌모	477	0
73221	사랑과 배려	2012-10-14	노병규	477	5
73419	고귀한선물	2012-10-23	심현주	477	1
73852	그대문득 보고픈 날에 \|2\|	2012-11-14	강헌모	477	1
74367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2012-12-08	박명옥	477	1
74547	인정의 유통기한	2012-12-18	노병규	477	2
75076	인내 그것은 아름다움입니다 \|1\|	2013-01-14	강헌모	477	2
75692	인생이 걸어가고 걸어간 길은	2013-02-15	김중애	477	4
77103	성서 백 주간 공부	2013-05-01	강헌모	47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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