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073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6| 2010-11-01 임성자 3714
56072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오래 가지 못한다. |4| 2010-11-01 김영식 5866
56071 내가 만난 작은 예수 2010-11-01 구갑회 3231
56070 이해인수녀님 노래 들어보실래요? <모시고 옴> |7| 2010-11-01 김영식 5894
56069 그리움의 추억.....[허윤석신부님] 2010-11-01 이순정 3493
56067 모든성인 대축일 /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1| 2010-11-01 노병규 3995
56066 ◑ㄴ ㅏ 죽기전에 당신 가슴에 안겨보고 싶어... 2010-11-01 김동원 6601
56065 모든 성인 대축일 |7| 2010-11-01 김미자 4138
56064 참 좋은 친구,참 좋은 이웃 2010-11-01 조용안 4724
56063 나의 사랑, 나의 평화 |6| 2010-11-01 권태원 4785
56062 신앙으로 정치하는 농민예언자, 강기갑 의원 (담아온 글) 2010-11-01 장홍주 3481
56061 낙엽의 잔영 2010-11-01 노병규 4023
56060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2010-11-01 노병규 4334
56059 무지개 원리 |1| 2010-11-01 노병규 5014
56058 이 지상의 그리움 / 도종환 |5| 2010-11-01 김미자 4836
56057 11월에 / sr.이해인 |5| 2010-11-01 김미자 5208
56056 준비된 행운 |3| 2010-11-01 원근식 5286
56055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받는다 |4| 2010-11-01 김영식 3773
56054 가을인생 2010-11-01 조용안 3633
56053 위령성월 2010-11-01 노병규 4684
56052 위령성월을 맞으며 2010-11-01 노병규 3705
56050 돌아 오시니 반갑습니다 |3| 2010-10-31 안중선 3083
56049 명품과 짝퉁(어느 교포의 이야기) |2| 2010-10-31 김영식 5802
56046 시월의 마지막 주말....<남양 성모성지> 다녀왔습니다. |14| 2010-10-31 김미자 67210
56045 아빠의 보조다리...[전동기신부님] |2| 2010-10-31 이미경 4025
56044 숲...[전동기신부님] |1| 2010-10-31 이미경 3883
56043 시월의 마지막 밤을 ... |4| 2010-10-31 노병규 6297
56041 제10회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2010-10-30 노병규 3743
56040 아버지와 밤나무 2010-10-30 노병규 4004
56038 친구야 너무 염려 말게나 2010-10-30 마진수 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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