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3657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2| 2011-08-17 노병규 4766
64084 가을을 기다리며... |6| 2011-08-29 노병규 4767
64597 상처와 용서 / 예수회 송봉모 신부님 |5| 2011-09-14 김미자 47610
64748 법정스님의 주례사 |2| 2011-09-17 김미자 4769
65471 혼자 사는 이유? 2011-10-07 김문환 4761
66018 ♧ 영혼의 완성을 위한 선물 ♧ |1| 2011-10-25 김현 4763
66237 꿈이 있다는 건...../ 창경궁의 가을1 |2| 2011-11-02 김미자 4768
67088 뱉지 말고 삼켜라 2011-12-01 노병규 4764
68285 오늘도 시간은...(이해인 Sr.) |4| 2012-01-20 박호연 4762
68292 무소유 2012-01-20 김문환 4760
68316 설 가족 2012-01-21 유재천 4761
68365 노란재스민의 빛 2012-01-24 노병규 4763
68615 소음은 그대로인데 |1| 2012-02-09 노병규 4764
68654 인생의 속도 2012-02-11 박명옥 4761
68718 [전주] 전동 성당 |4| 2012-02-14 노병규 4766
68719     Re:[전주] 전동 성당<인근에 있는 천호성지> |3| 2012-02-14 김영식 2986
69191 삶의 친구 2012-03-12 강헌모 4760
69446 향기로운 마음 2012-03-25 박명옥 4762
69521 참 삶의 길 2012-03-30 원근식 4763
71222 기쁨은 .. (2) 2012-06-20 강헌모 4763
71589 이해는 아름다움 의 시작입니다 2012-07-12 원두식 4761
71970 더불어 사는 따듯한 마음 |2| 2012-08-06 원근식 4762
72042 오늘이라는 하얀 도화지 |1| 2012-08-11 원두식 4761
72116 알아내지 못한 죄도 용서해 주소서 2012-08-16 강헌모 4762
72232 하늘나라에 교실을 짓자꾸나 ! |2| 2012-08-23 노병규 4769
72785 나를 채우는 6가지 침묵의 지혜... 2012-09-21 원두식 4761
73145 영혼을 깨우는 낱말--<눈뜸> 2012-10-10 도지숙 4761
73309 노란 손수건 2012-10-18 노병규 4767
73320 29명의 부인에 34명의 자식을 둔 왕건 2012-10-18 강헌모 4761
73495 살다보면... 2012-10-28 노병규 4763
73652 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 약속을 지킨 아이 |3| 2012-11-05 노병규 4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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