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460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 |14| 2006-10-07 정정애 4735
26343 파도 2007-02-05 송희순 4732
27513 기도는 나누는 것 (20) |2| 2007-04-11 김근식 4732
27637 일상의 모퉁이에서 드리는 기도[생성]누가 내 이름을 물으면 |8| 2007-04-19 원종인 4736
28359 ♣~ 사랑을 말하지 않았다.~♣ |3| 2007-06-02 양춘식 4736
28364 음악을 즐기던 시절 |2| 2007-06-03 유재천 4735
29235 음악 : 베토벤 가곡 '자연에 나타난 신의 영광' 33회 |2| 2007-07-31 김근식 4732
29901 가을 갈대속에서 불러보는 시편 91장 |4| 2007-09-08 노병규 4733
30178 ~~**<당신 앞에 / 류해욱 신부님>**~~ |5| 2007-09-22 김미자 4734
31431 사랑은 피고 지는 것 - 조정옥 |5| 2007-11-20 유금자 4733
32298 매일 한 가지씩 도전...[전동기신부님] |5| 2007-12-21 이미경 4734
33052 [눈물바다] |10| 2008-01-20 김문환 4734
33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8-02-25 이미경 47311
36653 비어 있는 마음 2008-06-10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4733
37232 오해입니다 2008-07-07 노병규 4732
38082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3| 2008-08-16 노병규 4734
38993 황혼의 부부들이여 달콤한 꿈을 꾸자 2008-09-30 조용안 4734
39660 저울에 행복을 달면 |1| 2008-10-31 노병규 4734
39992 솔직해야 사람이 붙는다 |3| 2008-11-15 박명옥 4734
40070 바로 사는 것 2008-11-19 원근식 4736
40643 차한잔에 기다림이 주는 행복 2008-12-14 노병규 4734
41484 나의 생각이 나의 운명 |2| 2009-01-22 원근식 4736
41585 화가와 거지 2009-01-27 노병규 4735
41659 아기 목숨 위해 죽음 택한 엄마 |5| 2009-01-30 노병규 4736
41841 *눈을 감으면 보입니다* |3| 2009-02-08 마진수 4733
42056 추기경님 마지막 인사를 못올렸습니다. 2009-02-19 황병구 4735
42395 저는 30여년경 대구교도소에 사형수 면에가서 한 수녀님의 건유로 포콜라레 ... 2009-03-09 김서순 4732
44452 소중한 사람 2009-06-25 최찬근 4731
44571 힘과 용기의 차이 |1| 2009-07-01 김미자 4736
45250 ♡...마음이 쉬는 의자 ...♡ 2009-07-30 마진수 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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