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3753 부끄러운 고백 |5| 2008-02-18 원근식 4727
35049 아침부터 저녁까지 항상 우리 행복합시다. |6| 2008-04-01 임숙향 4727
35592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1| 2008-04-20 원근식 4722
36062 마음의 꽃밭 |2| 2008-05-11 조용안 4726
36071 뉴질랜드의 멋진 풍경 |3| 2008-05-12 노병규 4725
36853 종이 십자가 |1| 2008-06-19 노병규 4722
37306 ♧ 불혹의 수채화 ♧ 2008-07-10 노병규 4724
37495 수녀원 괴담 |1| 2008-07-19 신옥순 4723
37557 * 우산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 |1| 2008-07-22 김재기 4724
37923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2008-08-08 노병규 4724
37985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 2008-08-11 조용안 4724
38346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2008-08-31 노병규 4725
38394 잠시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2008-09-02 원근식 4722
40777 ♧ 아름다운 사랑♧ |4| 2008-12-20 김종업 4729
41199 [사목체험기] 신앙의 빛과 소금 - 정대영 신부님 |2| 2009-01-10 노병규 4728
42567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25 심도직물 사건 |2| 2009-03-20 원근식 4728
42904 한번만 더 사랑하게 하소서 2009-04-08 마진수 4721
43015 음악 : 그리그 :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118 회 2009-04-14 김근식 4722
43231 메느리복은 읍써두 사우복은.... 2009-04-26 박창순 4724
43863 행복을 부르는 여덟가지 습관 |3| 2009-05-29 김미자 4726
44220 가슴이 살아 있는 사람 2009-06-15 원근식 4727
45018 오늘같이 바람 좋은 날엔 |2| 2009-07-20 김미자 4726
45481 백사장(白沙場) 2009-08-10 신영학 4721
45952 비오신부님과 암흑의 3일간 2009-09-03 김중애 4721
47904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1| 2009-12-20 마진수 4721
48508 군산 미룡동성당 두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2010-01-18 이용성 4721
50487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 |2| 2010-04-06 김미자 4728
51042 내가 할 수 있는 일 |2| 2010-04-24 노병규 47210
51353 사랑 문자 모음 |2| 2010-05-05 노병규 4723
53058 ♧어딘가 떠나고 싶다♧ 2010-07-08 조용안 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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