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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00 미국 반전 집회에 나온 13살 이라크 소녀의 연설문 2003-03-22 박혁호 3562
8426 그분처럼 산에 오르며 2003-03-28 정인옥 3512
8447 아! 기쁘다 2003-03-31 김옥지 3102
8450 오늘에나에일 2003-03-31 이금자 3132
8465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4-04 현정수 2452
8488 도대체 어떻게 기도를 하였길래 2003-04-11 강상묵 5082
8505 '는개'를 아시나요? 2003-04-15 정인옥 4032
8506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4-15 현정수 3292
8530 사스에 대해....... 2003-04-22 남원기 3882
8556 꽃이 되어라 2003-05-01 권영화 4922
8561 단순,겸손,애덕으로 2003-05-02 장석영 4432
8562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5-02 현정수 3582
8577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5-06 현정수 4622
8578 8572,안정희 자매님,이미 용서하셨고,이제 사랑하세요 2003-05-06 이종승 3782
8608 부활절 지나서 2003-05-13 손영환 3712
8619 사제일기 1218 2003-05-17 현정수 3392
8626 사제일기 1221 2003-05-20 현정수 3112
8636 "아이야,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2003-05-20 최요안 5602
8642 수평선을 바라보며 2003-05-21 천정자 3352
8646 작은 노래 2003-05-22 천정자 3192
8650 겸손 2003-05-23 천정자 4432
8654 소나무 연가 2003-05-24 천정자 3622
8668 HTML 태그를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2003-05-26 이태웅 3252
8675 사제일기 1229 2003-05-28 현정수 3192
8702 예수성심이 허락하신 12은총 2003-06-04 김근식 4422
8705 사제일기 1236 2003-06-05 현정수 3312
8713 기쁜 아침 2003-06-06 홍기옥 3232
8714 사제일기 1238 2003-06-06 현정수 2532
8727 명례방 2003-06-09 홍기옥 2932
8730 [사제일기] 나에게는 지금 지혜가 필요하다...냉철하게 성찰하라 2003-06-11 현정수 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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