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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5290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	2010-10-01	조용안	395	5
55289	그리운 고향(故鄕)	2010-10-01	노병규	409	4
55288	자비의 기름이 가슴을 타고 흘러내려	2010-09-30	정중규	386	2
55287	<가톨릭제주>에 실린 제 시를 소개합니다 \|1\|	2010-09-30	지요하	263	2
55286	명곡 감상 : 51 회 (끝)	2010-09-30	김근식	298	2
55285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2010-09-30	김근식	217	3
55284	화려한 알렉산드리아 \|5\|	2010-09-30	김영식	287	6
55283	가을의 기도. \|2\|	2010-09-30	이상원	627	3
55282	老夫婦 [허윤석신부님]	2010-09-30	이순정	463	2
55281	이상한 나무 \|2\|	2010-09-30	임성자	492	5
55280	성 토마스의 성체 찬미가	2010-09-30	이은봉	467	4
55279	터키여행 - 고대 도시국가 에페스 \|1\|	2010-09-30	노병규	504	3
55278	남한산성 (1) \|2\|	2010-09-30	노병규	407	2
55277	마음의 보석	2010-09-30	조용안	517	4
55276	어느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 \|2\|	2010-09-30	노병규	2,522	6
55275	몇 개의 바다를 지나서 \|3\|	2010-09-30	권태원	332	2
55274	가슴에 듬뿍 안겨 줍니다	2010-09-30	조용안	364	5
55273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2010-09-30	조용안	392	5
55272	당신과 나의 가을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6\|	2010-09-30	김미자	546	6
55271	느리게 사는 즐거움 / 어니 J 젤린스키 \|6\|	2010-09-30	김미자	550	7
55270	우리는 행복합니다 \|3\|	2010-09-30	권태원	331	2
55267	힘들면 쉬어가세요 \|3\|	2010-09-30	노병규	467	6
55265	우리는 흐르는 물과 같다 \|4\|	2010-09-29	김영식	469	2
55264	♠ 가을안에서 우리사랑은 ♠	2010-09-29	김현	528	2
55263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	2010-09-29	김근식	254	1
55262	나의 몸 \|3\|	2010-09-29	신영학	308	2
55261	3 대천사 축일	2010-09-29	김근식	374	1
55260	커피 한잔 하시렵니까.. \|2\|	2010-09-29	조용안	554	1
55259	오늘만큼은 ...... \|1\|	2010-09-29	조용안	406	2
55258	미카엘(라). 라파엘(라), 가브리엘(라) 형제 자매님들 축하 \|4\|	2010-09-29	김영식	58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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