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219 내 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2010-09-28 조용안 4511
55218 부부 |1| 2010-09-28 노병규 4532
55217 기도로 이 촛불을 밝힙니다 |4| 2010-09-27 김영식 4454
55216 ◑ㄴ ㅓ를 ㅅ ㅏ랑하는 이유... 2010-09-27 김동원 4181
55215 그리스도 론 5 회 2010-09-27 김근식 2401
55214 예수님 이야기 (한.영) 307 회 2010-09-27 김근식 1881
55211 ♣ 가을 인생 ♣ 2010-09-27 김현 4602
55210 배티의 김웅렬신부님으로부터 받은 메일 |3| 2010-09-27 김영식 2,4824
55208 ♤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 |7| 2010-09-27 노병규 5506
55207 검단산 야생화 |4| 2010-09-27 노병규 4903
55205 노을 풍경 / 서정윤 |5| 2010-09-27 김미자 5054
55204 칭찬하는 기술도 예술입니다 |4| 2010-09-27 김미자 5644
55203 우리는 엄마의 품을 잃어버렸다.[허윤석신부님] 2010-09-27 이순정 3702
55202 친구는 보물입니다 |2| 2010-09-27 조용안 5823
55201 굳은 표정 짓지 마세요 |2| 2010-09-27 조용안 5263
55200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 |1| 2010-09-27 조용안 4553
55199 두 손 없는 소금장수의 아름다운인생 |8| 2010-09-27 노병규 55813
55198 신자 아닌 이들과 식사를 할 때도 |3| 2010-09-27 지요하 4252
55197 그리고 별이 |3| 2010-09-27 권태원 3274
55196 아침 편지 - 살다가 울고 싶은 날은 |6| 2010-09-27 권태원 4363
55194 *고속도로다니시는 분들...... <펌> |1| 2010-09-26 김영식 4771
55193 낙엽 사랑 |3| 2010-09-26 김영식 3944
55191 가을 그 풍경속에서... [허윤석신부님] 2010-09-26 이순정 4295
55190 천국의 언덕을 걸으며 가졌던 순수함의 마음으로 돌아가기 위해 2010-09-26 최찬근 4791
55189 숲에서 쓰는 편지 2010-09-26 노병규 5111
55188 나의 아들...[전동기신부님] 2010-09-26 이미경 4634
55186 '군복입은 천사' 8년간 400회 봉사 |1| 2010-09-26 노병규 8009
55184 제10회 요한 루갈다 제(전주교구) 2010-09-26 이용성 4222
55183 길위에서 길을 본다 |3| 2010-09-26 김미자 4717
55182 귀한 인연이길... |2| 2010-09-26 김미자 5397
82,460건 (1,343/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