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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141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2| 2010-09-24 김미자 5717
55140 행 복 / 법정스님 2010-09-24 김미자 2,4988
55137 영혼의 노래 2010-09-24 노병규 5541
55136 순교성지 배티!|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9-23 노병규 5248
55135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2| 2010-09-23 김영식 4392
55134 가지고 가면 |1| 2010-09-23 임성자 3731
55133 그리스도 론 4회 2010-09-23 김근식 2431
55132 ◑ 나의 등 뒤에 있는 사랑 ◑ |2| 2010-09-23 조용안 6163
55131 가을이 오는 소리 |1| 2010-09-23 노병규 7997
55130 극락조(極樂鳥) |2| 2010-09-23 김영식 5453
55129 어느 장애인의 눈물겹게 그리운 선생님! |1| 2010-09-23 노병규 5728
55127 미움을 미워하기 보다 사랑을 사랑하고 싶다.[허윤석신부님] 2010-09-23 이순정 4232
55126 당신에기 힘이 되는 글 |2| 2010-09-23 원근식 5224
55122 내등의 짐 |5| 2010-09-23 박호연 3853
55121 김유정 문학촌을 다녀와서.. 2010-09-23 노병규 3922
55120 행복이 이런 건가요 |2| 2010-09-23 노병규 4454
55119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1| 2010-09-23 노병규 4376
55118 살다가 보면 |3| 2010-09-22 김미자 5408
55117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3| 2010-09-22 김미자 4547
55116 묵상하기를 기뻐하는 삶 2010-09-22 김효재 3131
55115 침묵은 |5| 2010-09-22 김영식 4192
55114 올바른 성모 신심 14 회 2010-09-22 김근식 2051
55113 사랑을 달라고 기도하니, 신께서는....[허윤석신부님] 2010-09-22 이순정 3261
55112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18 회 2010-09-22 김근식 2591
55110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 미켈란젤로 : 49 회 2010-09-22 김근식 2431
55109 명곡 감상 : 베이스 아리아 모음 : 49 회 2010-09-22 김근식 2511
55108 ☆ 아픈 마음 풀어주기 ☆ 2010-09-22 조용안 5194
55107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2010-09-22 조용안 4124
55104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 이해인 2010-09-22 노병규 5084
55103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2010-09-22 노병규 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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